- 게임빌 '액션삼국지', 1일 다운로드 7천여 건 기록하며 초반 흥행 질주
- 신선한 그래픽에 친구들끼리 도원결의 하며 함께 완성하는 '피의잔' 시스템에 유저들 인기
- 자체 개발 3D 엔진까지 탑재하며 1년여 기간 공들여 개발, 게임성으로 승부수 띄워 성공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가 제작, 서비스 중인 <액션삼국지-단기천리(이하 '액션삼국지')>가 1일 다운로드 7천여 건을 기록하며 초반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기존 모바일게임과 달리 수묵화 풍의 신선한 그래픽과 다양하고 진보된 기술들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모바일게임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게임에는 친구들 세 명이 도원결의를 하며 함께 완성하는 '피의잔' 시스템이 업계 최초로 탑재되었는데,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들이 좋은 평가를 보내고 있다.
'피의잔' 시스템 외에도 이 게임에는 게임빌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3D 엔진이 탑재되어 있는데, 게임빌은 1년여 기간 동안 공들여 개발하며 특유의 게임성을 완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션삼국지'의 프로그래머인 백종하 대리는 "WIPI C 기반으로 개발하여 작은 용량으로도 확대/축소의 기능과 함께 빠른 속도감을 구현해 냈다. 예전 오락실 게임이나 콘솔게임으로 즐겼던 횡스크롤 아케이드 액션 게임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으며, 자체 개발 3D 엔진으로 다양한 효과를 표현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이런 기술들을 더욱 발전시켜 액션 장르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하나의 추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시 전 부터 독특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액션삼국지'는 출시 후에도 높은 인기를 끌며 많은 마니아 층을 양산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신선한 그래픽에 친구들끼리 도원결의 하며 함께 완성하는 '피의잔' 시스템에 유저들 인기
- 자체 개발 3D 엔진까지 탑재하며 1년여 기간 공들여 개발, 게임성으로 승부수 띄워 성공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가 제작, 서비스 중인 <액션삼국지-단기천리(이하 '액션삼국지')>가 1일 다운로드 7천여 건을 기록하며 초반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기존 모바일게임과 달리 수묵화 풍의 신선한 그래픽과 다양하고 진보된 기술들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데, 모바일게임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게임에는 친구들 세 명이 도원결의를 하며 함께 완성하는 '피의잔' 시스템이 업계 최초로 탑재되었는데,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게이머들이 좋은 평가를 보내고 있다.
'피의잔' 시스템 외에도 이 게임에는 게임빌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3D 엔진이 탑재되어 있는데, 게임빌은 1년여 기간 동안 공들여 개발하며 특유의 게임성을 완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션삼국지'의 프로그래머인 백종하 대리는 "WIPI C 기반으로 개발하여 작은 용량으로도 확대/축소의 기능과 함께 빠른 속도감을 구현해 냈다. 예전 오락실 게임이나 콘솔게임으로 즐겼던 횡스크롤 아케이드 액션 게임의 느낌을 살리려고 노력했으며, 자체 개발 3D 엔진으로 다양한 효과를 표현할 수 있었다. 앞으로 이런 기술들을 더욱 발전시켜 액션 장르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하나의 추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시 전 부터 독특한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올해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았던 '액션삼국지'는 출시 후에도 높은 인기를 끌며 많은 마니아 층을 양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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