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주온라인, '루미너리' 이름으로 NHN USA 통해 21일부터 상용화
- 군주온라인의 높은 게임성으로 북미 게임시장 공략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북미 시장에 진출한 자사의 MMORPG <군주온라인>이 NHN USA(대표 남궁훈)를 통해 한국 시간으로 21일, 상용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루미너리(luminary)'라는 이름으로 북미지역에서 서비스되는 군주온라인은 NHN USA의 게임 포털, '이지닷컴'(www.ijji.com)을 통해 지난 25일부터 공개테스트에 들어갔으며, 한 달여간 안정적인 오픈베타 테스트를 거쳐 오늘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
군주온라인은 환타지풍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경제게임이라는 독특한 게임성을 장점으로, 강력한 커뮤니티까지 겸비하여 북미 시장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상용화를 계기로 북미 시장 유저들의 니즈를 해소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와 함께 본격적인 정식 서비스에 들어 갈 예정이다.
엔도어즈 조한서 마케팅본부이사는 "북미 시장에서 군주온라인의 순조로운 순항이 계속되고 있어 기쁘다"라며 "아시아 시장을 넘어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북미 시장에서의 상용화인 만큼 큰 의미가 있으며, 더불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NHN USA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주온라인은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발판으로 글로벌, 일본, 중국, 대만 시장에 이어 북미 시장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쾌거를 올렸고, 이 외에도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들의 지속적인 러브콜이 잇따라 근시일 내에 추가로 해외 진출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군주온라인의 높은 게임성으로 북미 게임시장 공략
엔도어즈(대표 조성원)는 북미 시장에 진출한 자사의 MMORPG <군주온라인>이 NHN USA(대표 남궁훈)를 통해 한국 시간으로 21일, 상용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루미너리(luminary)'라는 이름으로 북미지역에서 서비스되는 군주온라인은 NHN USA의 게임 포털, '이지닷컴'(www.ijji.com)을 통해 지난 25일부터 공개테스트에 들어갔으며, 한 달여간 안정적인 오픈베타 테스트를 거쳐 오늘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
군주온라인은 환타지풍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경제게임이라는 독특한 게임성을 장점으로, 강력한 커뮤니티까지 겸비하여 북미 시장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상용화를 계기로 북미 시장 유저들의 니즈를 해소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 업데이트와 함께 본격적인 정식 서비스에 들어 갈 예정이다.
엔도어즈 조한서 마케팅본부이사는 "북미 시장에서 군주온라인의 순조로운 순항이 계속되고 있어 기쁘다"라며 "아시아 시장을 넘어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북미 시장에서의 상용화인 만큼 큰 의미가 있으며, 더불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NHN USA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주온라인은 국내 시장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발판으로 글로벌, 일본, 중국, 대만 시장에 이어 북미 시장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쾌거를 올렸고, 이 외에도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여러 나라들의 지속적인 러브콜이 잇따라 근시일 내에 추가로 해외 진출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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