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포인트(공동 대표 정준석, 강성주)에서 개발, 효성 CTX(대표 김성남)에서 국내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 메카닉 FPS 게임 '랜드매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효성 CTX 측은 일본 벨크스(대표 카지나미 노부히로)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랜드매스'의 일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랜드매스'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전투 보조장비인 '모래츠'에 탑승하여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를 펼치는 온라인 FPS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올해 5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기존 밀리터리 일색의 FPS 게임과 차별화 된 독특한 게임성으로 주목받았다.
효성 CTX의 김성남 대표는 "랜드매스'는 SF를 소재로 한 메카닉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게임성을 갖추고 있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벨크스 측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 계약 체결에 따라,'랜드매스'는 2008년 상반기 오픈 베타 및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랜드매스'의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벨크스는 풍부한 운영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갖춘 중견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전문 업체로 2007년 11월 현재 라이센스 타이틀 6종, 자체 개발작 1종을 서비스하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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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매스'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전투 보조장비인 '모래츠'에 탑승하여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를 펼치는 온라인 FPS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올해 5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기존 밀리터리 일색의 FPS 게임과 차별화 된 독특한 게임성으로 주목받았다.
효성 CTX의 김성남 대표는 "랜드매스'는 SF를 소재로 한 메카닉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일본 시장에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게임성을 갖추고 있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벨크스 측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 계약 체결에 따라,'랜드매스'는 2008년 상반기 오픈 베타 및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랜드매스'의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벨크스는 풍부한 운영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갖춘 중견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전문 업체로 2007년 11월 현재 라이센스 타이틀 6종, 자체 개발작 1종을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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