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스팀', 오는 11월 18일까지 제1회 공식 PvP대회 참가자 모집
- 8명이 한 팀 이루어 신청, 레벨 관계 없이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승패를 가린다
- 1등부터 4등 차지한 우승자들에게 푸짐한 게임 내 캐쉬와 레어아이템 등 선물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신개념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이 오는 12월, 제 1회 공식 PvP대회를 개최한다.
네오스팀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들뜬 유저들을 위해 서비스를 실시한지 2년 만에 처음으로 최강의 유저를 가리는 PvP대전인 '무투전 최강팀을 가려라'를 진행, 오는 11월 18일까지 네오스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유저들은 각 국가별(게임 내)로 각자 직업이 다른 8명이 한 팀을 이루어 신청을 할 수 있다. 팀 접수가 끝나면 각 국가별 리그를 통해 상위 2개 팀을 가린다. 여기서 상위 2개 팀에 속한 유저들은 이후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다.
경기는 각 유저의 레벨에 관계 없이 경기장 내의 NPC를 통해 지급받은 레벨과 장비, 물약 등을 가지고 진행된다. 유저들 모두 동일한 조건 속에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오로지 유저의 우수한 컨트롤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게 된다.
네오스팀은 이번 PvP 대전에서 1등을 차지한 우승자에게 160만 기어(네오스팀 캐시)와 우승자의 이름을 새긴 특별 레어아이템 세트를 증정한다. 2등부터 4등까지의 우승자에게도 총 130만 기어를 상금으로 선물하고, 경기에 참가한 모든 유저들에게 '가디언의 축복 3일권' 등의 프리미엄 아이템을 지급한다.
네오스팀의 '무투전 최강팀을 가려라'의 자세한 경기 일정은 추후 네오스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 <네오스팀>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8명이 한 팀 이루어 신청, 레벨 관계 없이 모두 동일한 조건에서 승패를 가린다
- 1등부터 4등 차지한 우승자들에게 푸짐한 게임 내 캐쉬와 레어아이템 등 선물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신개념 스팀펑크 RPG <네오스팀>이 오는 12월, 제 1회 공식 PvP대회를 개최한다.
네오스팀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들뜬 유저들을 위해 서비스를 실시한지 2년 만에 처음으로 최강의 유저를 가리는 PvP대전인 '무투전 최강팀을 가려라'를 진행, 오는 11월 18일까지 네오스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유저들은 각 국가별(게임 내)로 각자 직업이 다른 8명이 한 팀을 이루어 신청을 할 수 있다. 팀 접수가 끝나면 각 국가별 리그를 통해 상위 2개 팀을 가린다. 여기서 상위 2개 팀에 속한 유저들은 이후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토너먼트에 참가하게 된다.
경기는 각 유저의 레벨에 관계 없이 경기장 내의 NPC를 통해 지급받은 레벨과 장비, 물약 등을 가지고 진행된다. 유저들 모두 동일한 조건 속에서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오로지 유저의 우수한 컨트롤과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게 된다.
네오스팀은 이번 PvP 대전에서 1등을 차지한 우승자에게 160만 기어(네오스팀 캐시)와 우승자의 이름을 새긴 특별 레어아이템 세트를 증정한다. 2등부터 4등까지의 우승자에게도 총 130만 기어를 상금으로 선물하고, 경기에 참가한 모든 유저들에게 '가디언의 축복 3일권' 등의 프리미엄 아이템을 지급한다.
네오스팀의 '무투전 최강팀을 가려라'의 자세한 경기 일정은 추후 네오스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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