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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십이지천'의 최강자는 누구인가! 제2회 비무대회, 오늘부터 시작

- 제2회 십이지천 비무대회, 12일 오후 7시부터 '월향주천'과 '비학창천' 서버에서 시작
- 70성 이상 1천여명, 173개 팀이 참가, 12개 서버에서 진행, 새로운 비무시스템 선보이며 30일까지 19일간 대장정!

KTH(대표 송영한)의 게임포털 '올스타'(www.allstar.co.kr)는 기가스소프트(대표 홍창우)가 개발한 무협 온라인 게임 <십이지천>의 '제2회 천하제일 비무대회'를 오늘(12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회 첫날인 오늘, 오후 7시부터 '월향주천'과 '비학창천' 서버에서 벌어지는 예선전을 시작으로 총 12개 서버에서 <십이지천> 최강 팀을 가리는 비무대회 대장정의 막이 오르게 되는 이번 비무대회는 <십이지천> 레벨 70성 이상의 유저 1천여명, 173개 팀이 참가하며, 이달 30일까지 서버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1:1 시스템이 아닌 2:2, 3:3, 5:5 등 실제 전쟁과 같은 비무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해당 서버에서 예선전이 시작되는 첫날에는 다양한 자체 이벤트를 실시해 비무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유저에게도 다양한 혜택을 주고 대회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KTH 게임사업본부 홍지훈 팀장은 "<십이지천> 최강팀을 가리는 비무대회인 만큼 멋진 승부와 많은 응원을 기대한다"며, "모든 <십이지천> 유저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한 서버는 '풍운주천'으로 총 23개팀이 참가해 박빙의 승부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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