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지스타 2007 기자간담회' 통해 개발현황 및 신규 콘텐츠 공개
-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정통성은 유지하되 무기, 맵, 캐릭터 등 신규 콘텐츠 개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넥슨(대표이사 권준모)은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넥슨 지스타 2007 기자간담회'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의 개발현황과 신규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전 세계적으로 900만장 이상이 발매되며 현재도 평균 30만 명 이상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FPS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배경으로 넥슨이 개발중인 온라인 FPS게임이다.
넥슨과 밸브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자발표회에서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소개와 개발 주안점, 사용 엔진 등의 개발 현황을 넥슨 박경민 개발실장의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
신규 콘텐츠의 경우 현재까지 무기 8종, 맵 2종, 캐릭터 8종 등이 추가됐으며, 특히 기본 게임성과 밸런스 등 기존의 '카운터스트라이크'가 가지고 있던 게임의 정통성을 계승한 가운데, 온라인버전의 신규 콘텐츠를 개발 중이라고 밝혀 '카운터 스트라이크' 마니아들의 우려에 대해 답했다.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FPS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명성을 넥슨이 어떤 모습으로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게 될 지 주목된다. 게임은 2008년 상반기에 서비스될 예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정통성은 유지하되 무기, 맵, 캐릭터 등 신규 콘텐츠 개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넥슨(대표이사 권준모)은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넥슨 지스타 2007 기자간담회'에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의 개발현황과 신규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전 세계적으로 900만장 이상이 발매되며 현재도 평균 30만 명 이상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고 있는 FPS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배경으로 넥슨이 개발중인 온라인 FPS게임이다.
넥슨과 밸브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기자발표회에서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소개와 개발 주안점, 사용 엔진 등의 개발 현황을 넥슨 박경민 개발실장의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
신규 콘텐츠의 경우 현재까지 무기 8종, 맵 2종, 캐릭터 8종 등이 추가됐으며, 특히 기본 게임성과 밸런스 등 기존의 '카운터스트라이크'가 가지고 있던 게임의 정통성을 계승한 가운데, 온라인버전의 신규 콘텐츠를 개발 중이라고 밝혀 '카운터 스트라이크' 마니아들의 우려에 대해 답했다.
세계적으로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FPS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명성을 넥슨이 어떤 모습으로 게이머들에게 선보이게 될 지 주목된다. 게임은 2008년 상반기에 서비스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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