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서울지역 대표 예선전 온라인으로 진행
온라인 농구게임으로 유저들의 사랑을 얻고 있는 <프리스타일>의 7월 전기 클럽전이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서울지역 온라인 예선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지난 광주, 강원지역에서 대회 또는 클럽전을 통해 온라인 예전을 진행한 바 있는 <프리스타일>은 오는 15일까지 클럽전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지역의 대표를 뽑는 예선전을 갖는다고 제이씨엔터테인먼트측은 밝혔습니다.
예선전의 참가 등록은 7월 31일까지이며, 7월 전기시즌 클럽전 기간인 15일까지 승점 자격을 획득해야 한다고 합니다. 승점 100점 이상인 클럽에서 1개 팀, 400점 이상인 클럽에서 2개 팀, 800점 이상에서 3개의 팀에 출전자격이 부여됩니다.
올해 전국 8개 지역에서 펼처지게 될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세 번째 대회인 서울지역 본선 경기는 8월 11, 12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며, 4강전이 열리는 11일에는 <프리스타일>운영자와 함께하는 'FS클럽의 밤'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게이머는 누구나 클럽전을 통해 예선에 참가하거나, 'FS클럽의 밤' 행사에 참석할 수 있으며, 각 지역 리그전에서 다른 지역에 속한 팀의 중복출전을 방지하기 위해 한 팀당 출전 선수의 3명 이상이 해당지역 연고자인 것을 확인하고 게임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제이씨엔터테인먼트측은 덧붙였습니다.
이번 리그에 대해 FS사업실의 임송란 실장은 "정기적으로 치뤄지는 클럽전을 통해 대규모 리그의 온라인 예선을 실시하니 누구나 참여가 쉬워 호응도가 높다"며 "클럽전도 활성화되고 리그 참여도 활발하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만족해했습니다.
서울지역 e스포츠 페스티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바로가기: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 - www.jcesport.com
<프리스타일> 실제 리그 진행 동영상
지난 광주, 강원지역에서 대회 또는 클럽전을 통해 온라인 예전을 진행한 바 있는 <프리스타일>은 오는 15일까지 클럽전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지역의 대표를 뽑는 예선전을 갖는다고 제이씨엔터테인먼트측은 밝혔습니다.
예선전의 참가 등록은 7월 31일까지이며, 7월 전기시즌 클럽전 기간인 15일까지 승점 자격을 획득해야 한다고 합니다. 승점 100점 이상인 클럽에서 1개 팀, 400점 이상인 클럽에서 2개 팀, 800점 이상에서 3개의 팀에 출전자격이 부여됩니다.
올해 전국 8개 지역에서 펼처지게 될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의 세 번째 대회인 서울지역 본선 경기는 8월 11, 12일 이틀 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며, 4강전이 열리는 11일에는 <프리스타일>운영자와 함께하는 'FS클럽의 밤'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게이머는 누구나 클럽전을 통해 예선에 참가하거나, 'FS클럽의 밤' 행사에 참석할 수 있으며, 각 지역 리그전에서 다른 지역에 속한 팀의 중복출전을 방지하기 위해 한 팀당 출전 선수의 3명 이상이 해당지역 연고자인 것을 확인하고 게임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제이씨엔터테인먼트측은 덧붙였습니다.
이번 리그에 대해 FS사업실의 임송란 실장은 "정기적으로 치뤄지는 클럽전을 통해 대규모 리그의 온라인 예선을 실시하니 누구나 참여가 쉬워 호응도가 높다"며 "클럽전도 활성화되고 리그 참여도 활발하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며 만족해했습니다.
서울지역 e스포츠 페스티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바로가기: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 - www.jcesport.com
<프리스타일> 실제 리그 진행 동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