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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새소식

에이스온라인, 18일부터 부분유료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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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이 서비스하고 마상소프트가 개발한 비행슈팅RPG <에이스온라인>의 상용화 서비스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고 회사측이 오늘(10.16) 밝혔습니다.

현재 공개서비스를 진행중인 <에이스온라인>은 기존 비행게임과는 다르게 박진감 넘치는 슈팅게임의 묘미와 역할수행게임(RPG)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동시에 주는 게임으로 게이머들에게 평가받고 있는데요.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진행되는 <에이스온라인> 상용화는 이 같은 게임 특성에 맞춰 다양한 아이템을 프리미엄 서비스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예당온라인 국내사업본부 이석재 본부장은 "상용화에 맞춰 다양한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와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실시해 본격적인 유저몰이에 나설 것"이라고 말하며, "오디션과 프리스톤테일에 이어 에이스온라인도 4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지난 1월 중국에도 수출된 <에이스온라인>은 중국 현지에서 지난 9월부터 공개서비스 중이며, 공개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동시접속자 2만을 돌파하는 등 중국 내에서도 좋은 평가를 얻고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인데요. 따라서 중국도 국내에 이어 곧 상용화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으로 <프리스톤테일2>나 <오디션2>, <패온라인> 등 다양한 신작게임의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예당온라인의 향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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