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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PC 협동 공포 게임 'SAVE' 데모 버전 스팀 출시 발표 인플루전이 개발 중인 PC 게임  데모 버전을 지난 2월 20일 스팀에 출시했다. 는 미스캐토닉 대학의 의뢰를 받은 PMC요원이 되어 6천 톤급 대형 선박 ‘새나라호’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러브크래프트 장르 기반의 협동 공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으로, 한국의 PMC 기업 USTC 소속 요원으로서 거액을 제시한 미스캐토닉 대학 교수의 의뢰를 받아, 종교 단체 ‘새나라복음선교회’의 여객선 ‘새나라호’를 추적하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의식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데모 버전은 이 계약을 완수하기 위한 총 3회의 수색 작전 중 첫 번째 선박 수색 미션을 제공한다. 4인 협력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동료들과 함께 현실감 있게 재현된 '새나라호'를 탐색하며, 몰입감 넘치는 극한의 공포를 .. 더보기
여름에 딱! 1인치 심리 공포 게임 'SAVE' 티저 버전 스팀 무료 출시 발표 인플루전이 개발 중인 PC 콘솔 게임 ‘SAVE’의 티저 버전을 8월 9일 스팀에 무료로 출시한다. ‘SAVE Teaser: Before the Dawn’는 본편 ‘SAVE’의 악몽 같은 수색 임무가 펼쳐지기 직전, 선박 내부에서의 짧은 에피소드를 다룬 1인칭 심리적 공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미스터리한 6천 톤 급 대형 선박 '새나라호'에 갇힌 주인공이 되어 알 수 없는 이상현상으로 침몰하는 선박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는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인플루전은 그간 쌓아왔던 극사실주의 3D 그래픽 기술력을 활용하여 실제 선박을 매우 정교하게 구현하였으며 유저들에게 사실적인 공포와 몰입도를 전달할 예정이다. 본편 ‘SAVE’는 플레이어가 수상한 항해를 하고 있는 ‘새나라호’를 조사하며 이 배의 비밀을 밝혀.. 더보기
PC콘솔 생존 호러 게임 신작 'SAVE' 공식 BI 공개 인플루전이 PC콘솔 신작 게임 'SAVE'의 BI를 공개했다. 'SAVE'는 인플루전에서 개발 중인 신규 게임으로 '1인칭 심리적 생존 호러' 장르 게임이다. 현재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개발과정에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SAVE'는 6천 톤 급 여객선의 침몰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침몰 중인 여객선에 갇힌 주인공이 탈출하면서 미스터리한 여객선의 숨겨진 진실을 밝혀낸다는 것이 게임의 스토리이다. 플레이어는 비밀이 가득한 여객선을 돌아다니며, 진실을 하나씩 밝혀 나가게 된다. 인플루전은 그간 쌓아왔던 사실인 3D 그래픽 노하우를 활용해 6천톤급 선박을 실제처럼 구현해 유저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섬세하고 사실적인 그래픽 구현을 더해 유저들에게 사실적인 공포와 몰입도를 전달할 예정이다.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