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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VR 단점 '어지러움 증상' 줄여주는 특허 기술 나왔다 - 어지럼증 해소, 생동감 있는 모션, 한글 입력 등 플레이와 관련된 기술 3종 - 신규 UI 특허까지 총 4종 출원, 영화 속 가상현실 공간처럼 입체감, 생동감 있는 연출 가능 원이멀스(공동대표이사 민용재, 임종균)는 자사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VR(가상현실, Virtual Reality) 개발과 관련된 4종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한 4종의 특허 기술은 VR환경의 효율적 개선, 이용자 모션 인식률의 획기적 상향, 편의성 개선 등 VR 산업 활성화에 꼭 필요한 기술로 평가된다. 먼저 VR 사용 시 느낄 수 있었던 ‘어지러움 증상’을 완화하는 특허 기술은 VR 공간에 출력된 화면을 카메라 이동과 함께 화소별로 후처리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 방법으로 이용자는 어지럼증이나 멀미 현.. 더보기
제 2의 PC방 등장? 'VR' 즐기는 VR 게임카페 프랜차이즈 런칭 인터세이브는 오늘(30일), 그 동안 1100개의 PC방을 관리 및 컨설팅 한 노하우를 토대로, PC방의 대처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VR(Virtual Reality)게임카페'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터세이브가 준비 중인 'VR게임센터'는 야외의 놀이동산을 10여 개의 테마로 70평의 실내에서 체험하는 신개념 실내 놀이동산을 표방하고 있다. '지스타 2016'을 통해 대중의 관심이 뜨겁게 나타난 VR 게임뿐 아니라, 영상과 탐험 콘텐츠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커피숍까지 갖추어져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복합놀이공간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다양한 가상체험을 제공할 'VR게임센터'는 마치 놀이동산에 온 듯한 만족감으로, 새로운 놀이 공간이자, 지루할 틈 없는 '키즈카페'가 되어줄 것으로 .. 더보기
한국 돌아온 HTC, 지스타 통해 VR 기기 'VIVE' 공개 혁신적 스마트 모바일 및 가상 현실 기술 분야의 선도기업 HTC는 오늘, 전국 주요 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가상현실 시스템인 VIVETM 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VIVE는 한국 시장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출시되는 최초의 완전한 가상현실 시스템이다. VIVE는 국내 유통 파트너 제이씨현시스템을 통해 VIVE 공식 홈페이지 및 옥션/G마켓에서 온라인 구입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수 주 내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스타필드, 현대백화점 등 전국 주요 매장에서 구입 및 데모가 가능할 것이며, 올해 말까지는 전국 30개 이상의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각 매장에는 VIVE 데모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소비자들이 VIVE 플랫폼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원할 경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