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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FPS와 RPG가 하나의 게임으로! '데프콘' 베타 테스트 8일 시작 (주)다남매산업이 FPS형 RPG 의 베타 테스트를 2월 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베타 테스트에 돌입하는 은 FPS(일인칭 슈팅 게임)과 RPG(롤플레잉 게임)의 두 장르를 하나에 접목시킨 것이 특징으로, 유저는 전장이나 군대에서 장교, 의무병, 통신병 등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레벨을 업그레이드하거나 팀을 만들고, 전장을 치룰 수도 있다. 특히 레벨 수준에 맞게 맵을 저 레벨, 중 레벨, 고 레벨 단위로 세분화했으며, 자신의 레벨 수준에 맞는 사람과 PK도 함께 할 수 있다. 데프콘의 오훈 마케팅 이사는 "군대를 갔다 온 남자들이라면 전장게임의 매력을 잘 알것이다"라며 "이번에 베타 테스트와 오픈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2월 8일부터 .. 더보기
[동영상] 트리니티 온라인의 신규 '전장 모드' 플레이 모습 횡스크롤 액션 RPG인 에 8월 7일, 신규 게임 모드인 '전장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전장 모드는 간단히 설명해 포인트 대결식의 대규모 전장 시스템인데요. 게이머는 '전장 모드'에서 서버간 구분 없이 대규모의 인원이 하나의 필드에 참여, 적의 캐릭터를 쓰러뜨리거나, 깃발을 두고 공방을 펼치는 등의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버간 구분 없이 모든 게이머가 한 자리에 모여 모드를 즐길 수 있는 점, 그리고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 RPG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원필드 대규모 PvP라는 특성은 팀워크와 전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높여주기 때문에 한층 더 흥미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전장 모드'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더보기
일기당천, 2년 연속 '차이나조이' 기대수상작 선정 웹젠이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중국 현지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이 '2007 차이나조이 우수 게임 선정 대상' 의 10대 기대작 온라인 게임 부문에서 3위를 기록, 2년 연속 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07 차이나조이 우수 게임 선정 대상'은 지난 7월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ChinaJoy)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행사로, '2007 차이나조이'에 선보인 게임들이 대거 후보로 참가했는데요. 우수작 선정은 8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 8주간, 게임사용자들이 모바일 및 차이나조이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게임, PC/Console 게임, 모바일 게임, 미디어 대상 등 총 4개 항목 20개 분야에 걸쳐 진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