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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리그

이번에도 우승! '담원 기아' 등 한국 팀, 프레데터 리그 1 ~ 4위 휩쓸었다 전 세계 PC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코로나 19로 인해 대회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게임대회 ‘프레데터 리그(Predator League) 2020/2021’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2022년 대회를 일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6일부터 11일까지 열린 ‘프레데터 리그 2020/2021’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4,000여 개 e스포츠 팀이 도타 2와 배틀 그라운드 부문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담원 기아는 배틀 그라운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7만 5천 달러의 상금과 프레데터 헬리오스 노트북 4대를 부상으로 받았다. 특히 배틀 그라운드 부문에서 한국대표로 참가한 4개팀이 1~4위를 싹쓸이하며, 세.. 더보기
e스포츠도 코로나 '비상' 프레데터 리그 내년으로 연기 확정 전 세계 게이밍 PC시장 리딩 기업 에이서(acer)가 올해 여름 필리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글로벌 게임대회 ‘프레데터 리그 2020’를 2021년 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에이서는 프레데터 리그 개최를 위해 그 동안 코로나 19(COVID-19)의 상황을 면밀히 관찰해 왔으며, 코로나 19의 확산 우려에 대한 보건 당국의 권고를 받아들여 행사 연기를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당초 올해 2월에서 여름으로 1차 연기되었던 ‘프레데터 리그 2020’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결국 내년 봄 ‘프레데터 리그 2020/2021’로 통합 개최되며, 총 상금은 40만 달러이다. 앤드류 호우 에이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이번 프레데터 리그의 연기 및 통합 개최는 e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에이서.. 더보기
e스포츠에도 번진 '코로나' 여파, 프레데터 리그 2020 잠정 연기 결정 전 세계 게이밍 PC시장 리딩기업 에이서(acer)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프레데터 리그(Predator League)’ 2020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프레데터 리그’은 에이서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 대회로 당초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며, 한국 대표로는 ‘2019 인텔 스매쉬 컵’ 파이널 매치에서 우승을 차지한 ‘다나와 e스포츠’가 출전을 확정한 바 있다. 에이서는 프레데터 리그 공식 홈페이지(predator-league.com)를 통해 이미 2만 여장이 판매된 대회 입장권 재사용 및 환불에 대한 정보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에이서 측 관계자는 “무엇보다 참가자, 관중, 스태프 등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고심 끝.. 더보기
에이서 '프레데터 리그' 2019 그랜드 파이널 행사 개최 - ‘프레데터 리그(Predator League)’, 에이서에서 주관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게임대회 -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니미부트 경기장에서 2019년도 그랜드 파이널 개최 - 한국 대표로 배틀 그라운드 프로팀 ‘아프리카 프릭스 페이탈’ 출전 - ‘프레데터 리그’ 2019 그랜드 파이널 개최 기념 스페셜 프로모션도 열려 - 제품별 특별 할인가에 7%(최대 10만원) 할인쿠폰 추가 제공 전 세계 PC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프레데터 리그(Predator League)’ 2019 그랜드 파이널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프레데터 리그’은 에이서에서 주관하는 총 상금 40만 달러 규모의 게임 대회로 2019년도 그랜드 파이널 스테이지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