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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

경쟁사 앱 분석해주는 '앱에이프' 무료 이용 기회 제공 일본 IT기업 풀러(Fuller, 한국 지사장 김준범)가 2일 자사가 운영하는 앱 시장 분석 솔루션 '앱에이프(App Ape)'에서 4개국 데이터를 동시에 출시, 기간 한정으로 무료 제공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된 국가는 인도, 인도네시아, 독일, 브라질의 4개국이다. 이로써 앱에이프는 기존의 8개국에 더해 총 12개국의 스토어 정보와 스토어 랭킹, 7개국 모바일 이용 동향 데이터를 제공하게 됐다. 인도와 인도네시아, 브라질은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 성장세가 기대되는 시장이다. 또, 이미 성숙기에 접어든 독일 시장은 국내 시장과 비교하여 어떤 동향을 보일지 기대가 모아지는 큰 시장이다. 엡에이프는 패널 기반 빅데이터를 통해 모바일 시장 동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장에 출시.. 더보기
게임 앱, 사용자 분석은 어떻게? 日 분석 솔루션 '앱에이프' 2.0 출시 - 소프트뱅크, 킹(king)사도 이용하는 빅데이터 기반 앱 시장 분석 솔루션 - 2.0버전에서 ‘헤비∙라이트’ 유저확인 기능 등 대규모 업그레이드 - 슈퍼셀 및 은행권과 계약, 2.0버전으로 본격 한국 출사표 글로벌 IT기업 풀러(Fuller, 한국 지사장 김영빈)는 프리미엄 앱 및 시장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앱에이프(App Ape)'를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엡에이프는 패널 기반 빅데이터를 통해 모바일 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서비스로, 국내에서 출시된 대부분 앱의 MAU, DAU, 성별/연령대별 비율은 물론, 시간대별 사용자 수, 실행 횟수, 동시소지앱 등 각 앱별로 세분화된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타사 앱의 동시소지앱 및 시간대별 이용자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