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드라이브 썸네일형 리스트형 운전으로 생존하기?! 독특한 서바이벌 게임 '퍼시픽 드라이브' 정식 출시 케플러 인터랙티브(Kepler Interactive, 대표 알렉시스 가라바리안)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아이언우드 스튜디오(Ironwood Studios, 대표 알렉산더 드라콧)가 개발한 ‘퍼시픽 드라이브(Pacific Drive)’를 PS Store와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에 22일 출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퍼시픽 드라이브(Pacific Drive)’는 스테이션 왜건(station wagon)을 직접 운전하면서 뒤틀린 지형과 버려진 오래된 시설 등을 탐험하며 생존하는 게임으로 플레이스테이션 5와 PC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 게임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웜홀에 빠진 플레이어가 올림픽 통제 구역이라는 미지의 영역에서 탈출하기 위해 차량을 수리하거나 타이어를 바꿔 끼우는 등 업그레이드하며 생존을 위한 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