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블레이드' 넷퍼블리싱 통해 대만 등 중화지역 진출 나선다
- [파이널 블레이드] 대만 대표 퍼블리셔 넷 퍼블리싱과 대만, 홍콩, 마카오 서비스 계약 - 2018년 상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 서비스 확대할 것 스카이피플 (대표 박경재)은 자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파이널 블레이드] 를 대만의 대표 퍼블리셔 넷퍼블리싱 (의장 벤자민)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해 2월 ‘파이널 블레이드’ 국내 서비스 런칭 후 구글 스토어 매출 2위, 앱 스토어 매출 3위를 달성한 바 있으며, 독창적인 아트와 편의성이 강조된 ‘혜자 게임’으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최근 1주년 업데이트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카이피플 박경재 대표는 국내에서의 성공적인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대만,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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