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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자:던전의 폭군

파괴자, 네 번째 신규 서버 추가 - 공개서비스 일주일 만에 네 번째 신규서버 추가하며 순항 중 - 게임 내 실제 하리수 캐릭터 찾는 ‘하리수 찾기 이벤트’ 실시 - 1대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전투가 특징인 3D 웹게임 하리수를 홍보모델로 내세운 핵앤슬래시 온라인게임 ‘파괴자’가 네 번째 신규 서버를 추가하며 순항 중에 있다. 온라인포털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22일 무한파괴 MORPG ‘파괴자:던전의 폭군(이하 파괴자)’의 네 번째 신규서버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15일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파괴자’는 서비스 일주일 만에 티파니 서버에 이어 루나∙벨라∙피오나 신규서버를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엠아이는 이번 신규 서버 추가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게임 내 하리수 찾기’ 이벤트를 통해.. 더보기
디아블로풍 3D 웹RPG '파괴자:던전의 폭군' 공개서비스 시작 - 핵앤슬래시 MORPG ‘파괴자:던전의 폭군’ 15일 공개서비스 실시 - 홍보모델 하리수, 홍보영상 통해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게임마니아 면모 과시 - 1대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는 ‘핵앤슬래시’ 전투가 특징인 3D 웹게임 ‘대륙의 디아블로’ ‘하리수 게임’ 등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파괴자 온라인이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온라인포털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15일 무한파괴 MORPG ‘파괴자:던전의 폭군(이하 파괴자)’의 공개서비스(16시부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괴자 온라인은 서양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3D 웹 MORPG로 쿼터뷰 시점에서 마우스로 적을 클릭해 공격하는 직관적인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 전투방식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게.. 더보기
파괴자:던전의 폭군, 게임 홍보모델로 방송인 하리수 선정 - 무한파괴 MORPG ‘파괴자:던전의 폭군’, 홍보모델 하리수 선정 및 홈페이지 공개 - 홍보모델 하리수 “(파괴자 온라인) 유저들과 직접 플레이하며 소통하고 싶다” - 비공개테스트 앞두고 12월 30일부터 오는 1월 7일까지 ‘사전등록 이벤트’ 진행 온라인포털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30일 자사의 게임포털 ‘게임매니아’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무한파괴 RPG ‘파괴자:던전의 폭군(이하 파괴자)’의 홍보모델로 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를 선정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아이엠아이에 따르면 가수 겸 방송인인 하리수는 평소 장르와 플랫폼을 가지리 않는 게임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홍보모델 선정 역시 단순히 홍보모델에 그치지 않고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유저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하리수 측의 의견이 적.. 더보기
신작 3D RPG '파괴자: 던전의 폭군' 티저페이지 공개 - 온라인 3D MORPG ‘파괴자:던전의 폭군’ 티저사이트 및 서비스 일정 공개 - 2015년 1월 중 국내 공개 서비스 예정 - ‘중국의 디아블로’로 불리며 일일 평균 이용자 400만명 플레이 등 인기 온라인 포털 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11일 2015년 출시될 첫 번째 신작 온라인게임 ‘파괴자:던전의 폭군(이하 파괴자)’의 티저페이지를 오픈하고 서비스일정을 공개했다. ‘파괴자:던전의 폭군’은 중국 심동네트워크(대표 황일맹)가 개발한 온라인 3D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로 서양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1대 다수의 핵앤슬래시(Hack and Slash) 및 소규모 파티플레이에 최적화된 전투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지난 8월 중국에서 정식서비스 이후 12월 현재 일일 평균 이용자가 400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