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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닉소프트

진짜 게임 맞아? '병맛 그래픽' 심플삼국지, 새로운 확장팩 출시 - 1인 개발로 2달 만에 만든 병맛 게임 ‘심플삼국지’ 확장팩 출시 - 심플 시리즈 2탄 ‘심플수호지’도 ‘두령들의 회의’ 확장팩 출시 병맛 그래픽으로 삼국지의 전략성을 심플하게 그려낸 모바일 전략게임 '심플 삼국지'가 상당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확장팩 '책사의 시대'가 출시됐다. 인디게임개발사 튜닉소프트(대표 손형률)는 자사가 출시한 모바일 전략게임 ‘심플삼국지(https://goo.gl/P2Jpjk )’에서 책사들이 함께 국사를 논의하여 자국의 번영과 이익을 도모하는 새로운 확장팩인 '책사의 시대'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확장팩은 단순 버그패치 업데이트가 아니라 기존 장수 위주의 캐릭터에 '책사' 캐릭터를 더해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인 것으로, '확장팩'이라는 단어 선택을 .. 더보기
너도 똑같은 삼국지니? 참신한 병맛 삼국지, '심플 삼국' 출시 - 병맛 그래픽에서 업적까지 1인 개발로 단 2달 만에 만든 작품 - 허술함 뒤에 치밀하면서도 거대한 스케일의 삼국지 볼륨 담아내 PC게임 '삼국지'와 인디게임 블랙코미디를 섞은 병맛 스마트폰 삼국지 게임이 출시됐다. 인디 게임 개발사 튜닉소프트(대표 손형률)는 삼국지를 소재로 한 1인 개발의 전략게임 '심플 삼국'을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분만에 통일하세요'라는 모토로 개발된 이 게임은 한 손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고, 네트워크 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전략시뮬레이션과 여러 인디 장르의 장점을 인디답게 버무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군주를 선택하여 내정을 통해 장수와 병사를 모아 천하를 통일하는 것이 목표인 이 게임은 '내꿈은정규직'처럼 갑작스런 죽음이나 엔딩을 맞이하는 블랙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