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저스티쇼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2' 등 2008년 신작 라인업 공개 엠게임(대표 권이형)에서는 2008년 준비된 신작 라인업을 발표하고, 추진 예정인 사업 계획을 밝혔다. 엠게임은 현재 공개 서비스 중인 ‘풍림화산’ 외에 상반기 중 ‘팝스테이지’, ‘오퍼레이션7’, ‘크래쉬배틀’, ‘열혈강호 스트라이커즈’를 공개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저스티쇼’, ‘열혈강호 온라인2’과 퍼블리싱 타이틀을 추가로 서비스하여 2008년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엠게임에서는 신작 라인업을 밝힘과 동시에 ‘게임 포털 점유율 확대’, ‘해외 수출 5천만 불 달성’, ‘기업 공개 추진’ 와 ‘신규 사업 추진’등 2008년 경영 목표 8개 항목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12월 21일에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풍림화산’의 좋은 성적과 ‘팝스테이지’, ‘.. 더보기
신작 2D 횡스크롤게임 '저스티쇼', 엠게임 통해 서비스 게임포털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하멜린(공동대표 이강진, 강대성)과 신작 온라인게임 의 퍼블리싱 계약을 24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멜린의 는 다양한 영웅 캐릭터들이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여 변신하며, 간단히 키보드로 조작하는 횡스크롤 격투 액션 RPG 게임으로 장비 강화를 위한 인챈트 시스템, 헤어스타일, 피부색, 생김새, 옷, 기타 장비 등 코스튬 플레이가 기본으로 가능하다. 특히, 변신 스킬 사용하는 캐릭터들은 아크로바틱과 같은 패러디가 가미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어드벤처, PVP존, 인스턴트 던젼을 오가는 다양한 플레이를 지원하는 2D 횡스크롤 액션게임으로 유저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하멜린은 2000년 강진축구를 개발 및 서비스 하였으며, 2D 횡스크롤 액션 게임인 윈드슬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