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저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작 PC 협동 공포 게임 'SAVE' 데모 버전 스팀 출시 발표 인플루전이 개발 중인 PC 게임 데모 버전을 지난 2월 20일 스팀에 출시했다. 는 미스캐토닉 대학의 의뢰를 받은 PMC요원이 되어 6천 톤급 대형 선박 ‘새나라호’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는 러브크래프트 장르 기반의 협동 공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직 특수부대 출신으로, 한국의 PMC 기업 USTC 소속 요원으로서 거액을 제시한 미스캐토닉 대학 교수의 의뢰를 받아, 종교 단체 ‘새나라복음선교회’의 여객선 ‘새나라호’를 추적하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의식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데모 버전은 이 계약을 완수하기 위한 총 3회의 수색 작전 중 첫 번째 선박 수색 미션을 제공한다. 4인 협력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동료들과 함께 현실감 있게 재현된 '새나라호'를 탐색하며, 몰입감 넘치는 극한의 공포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