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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스에이

'국산게임 레전드' 창세기전, 휴대용 콘솔로 리메이크 결정 - 김민규 대표 “’창세기전’ 스토리 계승해 휴대용 콘솔 타이틀로 리메이크 할 것” - 앞서 지난 24일 ‘창세기전’ 전 시리즈에 대한 IP 인수 계약 체결 - 창세기전, 단일 타이틀로는 누적 판매량 100장 돌파하며 토종 IP로 자리매김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이에스에이(대표 박광원, 구 소프트맥스)로부터 인수한 ‘창세기전’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이하 IP)을 활용한 휴대용 콘솔 타이틀을 개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세기전’은 지난 1995년 이에스에이(구 소프트맥스)에서 발매된 PC 게임으로 이후 ‘창세기전 2(1996)’, ‘창세기전3 파트1(1999)’, ‘창세기전4(2016)’ 등을 출시, 단일 타이틀로는 누적 판매량 100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국내를 대표.. 더보기
넥스트플로어, '창세기전' 시리즈 재산권 인수 까닭은? - 넥스트플로어, 온라인 게임 ‘창세기전’ IP 확보 -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잔영’ 퍼블리싱 계약 체결…글로벌 판권 확보 - 넥스트플로어, 양사간 지속적인 협력 통해 서비스 장르 다변화 이어갈 계획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국내 1세대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이에스에이(구 소프트맥스, 대표 박광원)’에서 개발한 온라인 게임 ‘창세기전’에 대한 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IP) 확보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넥스트플로어는 ‘창세기전’ 시리즈에 대한 지식재산권을 확보, 향후 이를 활용한 장르 다변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에스에이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잔영’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국내를 비롯한 ‘주사위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