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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 싱가포르

신작 미스터리 모험 RPG '데빌노트' 출시 하루 만에 인기게임 1위 차지 유주 싱가포르(대표 류완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가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1위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지하 세계에 숨겨진 유적과 보물을 찾고 미스테리를 밝히기 위해 모험하는 MMORPG로, 독특한 세계관이 주목을 받으며 사전등록자 100만명을 달성하는 등 정식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특히 출시 전 일상에서 일어나는 신비롭고 기이한 사건들을 알리는 지하철 스크린 도어 마케팅으로 이목을 사로잡는 등 궁금증을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주효하며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또한 압도적인 보스 몬스터와 함께 다양한 전투 모드로 담아낸 RPG 본연의 재미도 국내 게이머들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 더보기
사전예약 50만 돌파 '데빌노트: 보물 헌터' 추가 보상 쏜다 유주 싱가포르(대표 류완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가 사전등록자 50만 명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색다른 현대도시 판타지를 주제로, 지난달 11일 사전등록 시작 이후 약 2주만에 사전등록자 50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예감을 높이고 있다. 유주 싱가포르는 이번 사전등록자 목표 5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모든 참여자에게 프레임 및 말풍선, 고급 탈 것, 마법급 유물 등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 일상 속에서 신비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달 28일부터 삼성역 등 지하철 2호선 일대에 게임 컨셉을 담은 스크린도어 래핑을 선보이며 인기 몰이에 나선다. 이번 광고에서는 ‘펼치지 말았어야 하는 세계’.. 더보기
미스터리와 모험 담은 모바일 신작 '데빌노트: 보물 헌터' 사전등록 개시 유주 싱가포르(대표 류완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괴물이 창궐한 세계에 일어난 미스터리와 모험을 담았으며, 유저들은 다양한 파벌의 일원으로 변신해 땅 속에 파묻힌 보물을 찾아내야 한다. 특히 압도적인 보스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여타 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동양의 요괴들이 등장해 특유의 공포심을 자아낼 예정이다. 유저는 총사, 검사, 기문 직업을 선택해 화기와 검, 비술을 핵심으로 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전직으로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존하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 보물들이 게임 속에 등장, 진위감정을 통해 진귀한 보물들을 소장하고 상세한 역사를 알 수 있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