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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게임

삼국지 모에화 게임 '연희몽상' 위더스게임 IP 라이선스 계약 체결 위더스게임(대표 최재호)은 일본 게임 배급사 '넥스톤'과 삼국지 모에화 게임 '연희몽상'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연희몽상’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해 다방면으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위더스게임은 2016년 설립 이후 ‘아이들 히어로즈’ 등 다수의 게임을 서비스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희몽상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제공할 방침이다. 연희 시리즈로 탄탄한 입지를 다진 넥스톤(대표 스즈키 아키히코)은 일본에서 1993년 설립 이후 연희몽상 시리즈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타이틀을 제공하고 있다. ‘연희몽상’은 일본과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 더보기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신작 RPG!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 안드로이드 출시 중국산 게임들의 홍수 속에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모바일게임이 등장해 화제다. 위더스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를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형 동양 판타지 MMORPG '사신: 세상을 지키는 신들의 이야기'는 4년간의 공들인 개발 끝에 선보이게 되었으며, 순수 한국 기술로 개발된 만큼 국내 유저들의 성향에 맞게 최적화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한국형 판타지를 배경으로 치열한 PK 전투와 문파간의 전쟁, 보스 레이드, 싱글 및 멀티플레이로 구성된 다양한 콘텐츠는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또한 청룡, 백호, 주작, 현무로 구성된 4종의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스킬 게이지에 따라 개성 있는 모션으로 펼치는 스킬과 함께 짜.. 더보기
차별화된 스토리 돋보이는 신작 RPG '신의 기사단' 구글 정식 출시 위더스게임(대표 최재호)은 자사의 신작 모바일 MMORPG '신의 기사단'을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의 기사단'은 차별화된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그래픽이 특징인 모바일 MMORPG로 구글 플레이 출시에 앞서 원스토어를 통해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였다. 이 게임은 신족과 마족이 대립하는 세계관에서 자신만의 스킬트리를 직접 구성해 독창적인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레이드, 던전, 파티 사냥 등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특히 영토 수호를 위한 대규모 혈맹전은 차원이 다른 짜릿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한층 진화된 자동 사냥 시스템은 장시간 조작에서 오는 부담감을 덜어냈다. 이번 구글 플레이 출시와 함께 신규 캐릭터 ‘아처’도 새롭게 등장했다. ‘아처’는 최초의 여성 캐릭터이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