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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사이버게임즈

WCG2008, 한국 금 3개, 은3개, 동1개 역대 최고 성적으로 종합 우승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은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서 한국이 종합 우승 1위의 쾌거를 올리며 현지 시간 9일 오후 8시(한국시간 10일 오전 4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 세계 78개국 800여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지난 2001, 2002, 2006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종합 우승을 거두며 최고의 e스포츠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국을 종합 우승으로 이끈 게임 태극 전사는 총 7팀으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세계 정상의 자리를 탈환했다. 스타크래프트의 박찬수, 캐롬3D.. 더보기
WCG2008 한국 대표 선발전, 600만 명 시청! 전년 대비 169% 증가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게임전문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중계를 총 600만여 명이 시청했다고 4일 밝혔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의 조사에 의하면,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을 총 5,943,000 여 명이 시청했는데, 이는 총 350만여 명이 시청했던 지난 2007년 대비 169%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20대 남성의 경우 지난 해 시청자 수 대비 221% 상승했다. 시청률 면에서도 WCG 한국 대표 선발전은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번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은 가장 인기 있는 .. 더보기
WCG2008 한국 대표 선수 확정! 스타 이제동, 워크 장재호 등 진출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은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을 통해 국가 대표 선수들이 확정되었다고 18일 발표했다. 지난 7월 28일부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한국 대표 선발전은 8월 16일과 17일 양일간 개최된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최종 결선을 마지막으로 총 13개 종목에 걸쳐 18팀, 26명의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오는 11월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WCG 2008 그랜드 파이널에 한국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스타크래프트 부문에서는 이제동 선수가 송병구 선수를 2:0으로 이기면서 각 1,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치열한 접전 .. 더보기
WCG2008, 한국 대표에 선발만 되도 3000만원 상금 받는다!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은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입상할 국가 대표 선수들을 위한 상금을 12일 발표했다. 오는 16일과 17일 양일간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결승을 통해 최종 확정될 한국 대표 선수 18팀은 총 3천 만원의 상금을 차지하게 된다. 총 13개 종목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모든 종목의 1위 입상팀은 100만원에서 500만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되고,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 3는 3위까지, 피파 08은 2위까지 상금 수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7월 28일부터 진행된 한국 대표 선발전이 금주 8강, 4강과 결승을 남겨놓은.. 더보기
WCG2008 한국대표 선발전 진출자 확정! 49세 전업주부 등 참여 '눈길' 세계 최대 게임문화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 (이하 ICM, 대표이사 김형석)은 지난 7월 19일과 20일 양일간 ‘WCG 2008 한국대표선발전 오프라인 예선전’을 개최, 한국대표선발전(본선)에 진출할 프로게이머 및 아마추어 선수를 확정했다. 이번 오프라인 예선전은 총 12개 정식종목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총 60명의 선수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대표선발전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경합이 펼쳐진 종목은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3, 피파 08, 카운터스트라이크,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3, 커맨드 앤 컨커3, 버추어 파이터 5, 기타.. 더보기
기네스북 등재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대회' WCG 공식 인증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은 WCG가 세계 기네스협회로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대회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오늘 밝혔다. 월드사이버게임즈(WCG)는 2007년 전세계 74개국에서 연간 150만명이 참가해 최대 규모를 달성하는 기록을 기네스협회로부터 인정 받아 2009년 기네스북에 등록될 예정이다. 이번에 세계 최대 규모를 공식 인정받은 분야는 비디오 게임대회 부문으로, 기네스북에는 ‘세계 최대 비디오 게임대회(The Most Participants in a Video Game Competition)’로 등재된다. 2000년 ‘월드사이버게임즈 챌린지’로 시작해 2001년 서울에서 1회 대회가 열린 WCG는 .. 더보기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시작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은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온라인 예선전을 시작한다고 오늘 밝혔다. 최종 결선(WCG 2008 Grand Final)이 벌어지는 독일 쾰른까지의 왕복 항공권 제공 등 약 8,000만원에 상당하는 혜택을 놓고 게임으로 세계를 평정할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WCG 2008 한국대표선발전은 총 13개 정식종목에 걸쳐 실시된다. WCG 2008 한국대표선발전은 예선전이 시작된 후에도 참가 접수가 가능하여, 6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예선전에 실력 있는 아마추어 게이머들의 도전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온라인 예선전 참가 신청은 6월 8일까지 WCG한국.. 더보기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 확정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주관사인 인터내셔널사이버마케팅(대표이사 김형석, 이하 ICM)은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의 일정과 상세 내용을 13일 발표했다. 이번 한국 대표 선발전은 14개의 WCG 2008 정식종목 중 13개 종목에 걸쳐 실시되며, 오는 26일부터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온라인 예선전 참가 신청은 5월 9일부터 6월 8일까지 WCG한국 공식 홈페이지(www.worldcybergames.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종목 등의 온라인 예선전은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3차에 걸쳐 상시 대전 사이트인 WCGZone(WCG존, www.wcgzone.com)에서 .. 더보기
월드사이버게임즈(WCG)2008 경기규정에 '게이머 목소리' 반영한다 오는 11월 독일의 퀼른에서 개최되는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 2008의 경기 규칙에 대해 게이머들의 의견을 받는다고 주관사인 IMC가 오늘(3.24) 밝혔다. WCG 2008 경기 규칙에 대한 이번 평가 이벤트는 현재 정식 종목으로 선정된 14개 게임의 경기 규칙에 대한 게이머 및 WCG 웹사이트 회원들의 제안이나 의견을 수렴하여, 세계적인 게임 축제에 대한 전세계 게이머들의 평가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평가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WCG 2008의 공식 웹사이트 내 경기규칙평가 페이지에 올라온 정식 종목 중 원하는 게임을 선택해 기본 경기 규칙을 확인한 후 이에 대한 의견을 작성하면 된다. 해당 게임은 물론 경기 전반에 대한 게이머들의.. 더보기
WCG 2008 유로 챔피언십, '세빗 2008'의 화려한 꽃으로 폐막 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orld Cyber Games, 이하 WCG)의 2008년 첫 대륙별 챔피언십 대회인 ‘WCG 2008 삼성 유로 챔피언십’이 9일(현지시각 오후 4시) 독일 하노버에서 성황리에 폐막되었다. 지난 3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독일 하노버의 ‘세빗 2008’ 전시장 22번 홀에서 현장 관람객 총 22만 명의 열띤 성원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2007년 WCG 국가대표를 중심으로 유럽 지역 28개국에서 초청된 2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PC 및 콘솔 총7개 정식 종목에 걸쳐 총 1억여 원(미화 약 1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최고의 유럽 챔피언이 되기 위한 명승부를 펼쳤다. 올해 피파 08 종목 최고 우승자는 포르투갈의 페드로 카이아도 (Pedr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