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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디아블로 3' 나올까? '제 3회 블리즈컨' 美 캘리포니아에서 올 10월 열린다 - 블리즈컨 게임 컨벤션, 오는 10월 10, 11일 양일간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제3회 블리즈컨(BlizzCon) 게임 컨벤션을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위치한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인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를 즐기는 전세계 유저들을 위해 마련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더 많은 참가를 원하는 팬들의 요구에 맞춰 기존의 2개 컨벤션 홀에서 3개 홀로 규모가 확대되었다. 마이크 모하임(Mike Morhaime)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공동설립자 겸 사장은 "세계 각국의 블리자드 게임 팬 여러분과 만나고 함께 하는 것은 언제나 멋진 경험이었다"며.. 더보기
한국, e스포츠페스티벌 통해 '워크'와 '카스'에서 동반 세계제패 도전! 서울시는 오는 8월 9∼12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e-star Seoul 2007, www.estars-seoul.org)에서 펼쳐질 (이하 워3)과 (이하 카스)의 대진을 7월 20일 공개하였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공개 추첨을 진행, 워3와 카스의 대진을 확정했다고 하는데요. 8강 토너먼트로 펼쳐지는 워3는 대륙별 분배 이후 같은 국가 선수들이 8강에서 만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조 추첨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워3 추첨 결과 8강 하이라이트는 지난해 세계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던 노재욱과 '올타임 4강' 유안 메를로(프랑스)의 경기로 꼽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이긴 선수와 '한국의 간판' 장재호와 결승 진출을 가릴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