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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썬더

직접 만든 '리바이어던' 차량으로 즐긴다! 크로스아웃 새 게임 업데이트 -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초거대차량 PvP 전장에 선보여 포스트 아포칼립스 액션 MMO 게임 ‘크로스아웃’이 신규 ‘리바이어던’ 모드를 추가했다. 타르젬 게임스가 개발하고, ‘워썬더’의 가이진 엔터테인먼트가 퍼블리싱하는 액션 MMO ‘크로스아웃’은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초거대차량 ‘리바이어던’(Leviathans)을 ‘클랜 워’(Clan Wars) 모드의 전장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크로스아웃’에서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한 ‘리바이어던’ 차량은 오직 PvE 모드의 마지막 전투에서 AI가 컨트롤하는 보스로만 접할 수 있었다. 오픈 베타 이후 유저가 만든 ‘리바이어던’ 차량은 이미 10만 대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랜 워’모드에 새롭게 추가된 ‘리바이어던’은 클랜 간의 .. 더보기
서비스 5주년 맞은 '워썬더'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 공개 인기 밀리터리 MMO 게임 ‘워썬더’가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MMO 게임 ‘워썬더’가 서비스 개시 5주년을 축하하며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모든 유저에게 무료 독점 프리미엄 탈 것, 한정판 선물, 게임 내 아이템 할인을 준비했다. 이번 업데이트 1.73은 “비브 라 프랑스” (Vive la France, 프랑스여 영원하여라)라는 부제와 함께 ‘워썬더’의 7번째 국가 프랑스가 추가됐다. 아울러 초창기 이탈리아군의 탱크와 해군 함선, 각 국가별 신규 공중 및 지상 탈 것이 추가되며, 새로운 게임플레이 기능도 선보인다. 모든 유저는 플레이 시 일련의 임무를 마치면 5주년 기념 미국의 M8 그레이하운드 탱크와 구소련의 I-29 전투기를 무료.. 더보기
E3쇼 출품 '워 썬더' 크로스 플랫폼 MMO게임으로 '주목' - PC, MAC OS, 리눅스, PS4와 클라우드 게이밍 플랫폼 지원 - 시뮬레이션 게임 역사상 가장 많은 비행기 선보여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2차 세계대전 배경의 밀리터리 MMO게임 (War Thunder)가 올해 E3 에서 최고의 크로스 플랫폼 MMO게임으로 주목받았다. 러시아 최대 게임개발사 가이진 엔터테인먼트(Gaijin Entertainment)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국제적인 게임 행사인 E3에 참가하여, 리눅스 버전 공개와 함께 2차 세계대전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MMO게임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는 PC, MAC OS, 리눅스, 플레이스테이션4와 클라우드(Cloud) 플랫폼에서 크로스 플랫폼 게임플레이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유일한 게임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가이진 엔터테인먼트의 파트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