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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게임즈

신작 수집형 RPG '이터널 판타지아' 첫 업데이트 어둠의 균열 공개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온리원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 ‘이터널 판타지아’에 첫 번째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 ‘어둠의 균열’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둠의 균열’은 강력한 힘과 불사의 능력을 자랑하는 보스 몬스터 2종을 상대로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이 목표이며, 전투 결과에 따라 랭킹이 정해진다. 특히 보스 몬스터는 일정 피해량 이상을 입으면 공격력, 방어력 등 모든 능력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BREAK 게이지를 활용하는 등 전략 전술이 요구된다. ‘어둠의 균열’을 클리어하면 보상으로 균열 장비, 고대/신성 강화석, 고대/신성 재련석, 골드, 여신의 조각 등을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으며, 매주 랭킹에 따라 풍성한 시즌 보상을 지급한다. 신규 추가된 ‘균열 장비’는 기존의 .. 더보기
레트로 감성 담은 수집형 RPG '이터널 판타지아' 사전예약 시작 스카이엔터테인먼트는 온리원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수집형 RPG ‘이터널 판타지아’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카이엔터테인먼트의 2021년 첫 퍼블리싱 타이틀인 ‘이터널 판타지아’는 레트로 감성을 담은 수집형 RPG로, 이터니아 세계에 다시 깨어나는 어둠과 마왕을 막기 위해 빛을 계승한 소년의 모험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인 용사와 다양한 개성을 지닌 총 35종의 동료 캐릭터가 등장하며, 용사는 검, 창, 활, 총, 지팡이 5종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장착한 무기에 따라 공격 형태와 스킬이 변경되어 여러 동료와의 다양한 조합의 전략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독특한 전투 시스템을 적용, 스킬 발동에 소비되는 코스트와 캐릭터 스킬 블록 위치를 활용해야 하며, 스킬 블록 위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