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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삼국지

18년차 순수 국산 MMORPG '온라인 삼국지' 신규 시나리오 공개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호형)가 서비스하는 에서 신규 시나리오“강릉전투”업데이트를 9월 2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공성전으로 유명한 '온라인 삼국지'는 18년차 순수 국산 MMORPG 이다. “강릉”지역은 강릉성 주변 마을에 포진하고 있는 장합군과 서황군을 저지하는 시나리오로 1차~4차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9일에 1,2차 지역 오픈을 시작하며 이전에는 보지못했던 새로운 최상급 PVP전용 아이템을 포함한 여러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특별히 이번에 오픈하는 “강릉전투”는 온라인삼국지2 “명인”서버 오픈 2주년 기념하여 업데이트를 진행하여서 다양한 성장 요소가 확장되고, PVP관련 최고의 능력치를 자랑하는 아이템이 보상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캐릭터의 능력치를 빠르게 상향 할 수 있는 기회.. 더보기
15주년 맞는 '온라인 삼국지' 대규모 리마스터 업데이트 내용 공개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이호형)는 국내 최장수 무협 “온라인 삼국지”의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인 “온라인삼국지-리마스터”(이하-온삼:리마스터)를 발표했다. 이호형 대표는 “온라인 삼국지 인수 후 4년간 사랑해주신 유저에 보답하고자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지금까지처럼 유저와 함께 더욱 발전 시켜나 가는 신뢰를 지켜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온삼-리마스터”는 그래픽 부분에서 15년 만에 엔진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HD와이드해상도 형태로 업그레이드로 2D게임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새로운 개념의 핵심 컨텐츠인 “시녀시스템”과 “신용경제시스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신규전직” ”PVP스킬” “군단체계”등 다양한 MMORPG만의 재미를.. 더보기
아이템거래 중개업체가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한다? '온라인 삼국지' 계약 체결 아이템거래 중개업체인 아이템매니아가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템매니아(대표 이정훈)는 5월 1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인 를 서비스하고 있는 위버인터렉티브(대표 이준한)과 전략적 제휴 및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게임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이템매니아측은 기존 의 주요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게임을 선보일 예정. 특히 '샴페인매니아'에서는 게임아이템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아이템매니아는 온라인게임을 직접 서비스하는 최초의 아이템거래 중계업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아이템매니아 홍보이사는 "아이템매니아에서 서비스하는 만큼 그 동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