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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오리진

열혈강호 오리진, 안드로이드 사용자 대상으로 27일까지 CBT 시작 - 오는 27일까지 안드로이드OS 대상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진행 -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최신 모바일 타이틀 - 테스트 통해 50여 종의 캐릭터 및 1막7장까지 스토리 모드 등 콘텐츠 제공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23일 비누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재용)가 개발하고 자사를 통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RPG ‘열혈강호 오리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안드로이드OS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열혈강호 오리진’은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최신 모바일 타이틀로, ‘한비광’ 및 ‘담화린’ 등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비롯해 방대한 시나리오에 바탕을 둔 게.. 더보기
'열혈강호' 모바일 게임으로 공개! 23일부터 5일간 오픈형 CBT 시작 - 비누스엔터테인먼트와 ‘열혈강호 오리진’ 퍼블리싱 계약 체결 - ‘열혈강호 오리진’, 국내 인기 무협 만화 ‘열혈강호’ 원작 모바일 RPG - 오는 23일부터 5일간 안드로이드OS 이용자 대상 비공개 시범 테스트 실시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11일 비누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재용)와 모바일 RPG ‘열혈강호 오리진’의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3일부터 5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식 모집 페이지를 통해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열혈강호 오리진’은 1994년부터 인기리에 연재 중인 무협 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RPG로, ‘한비광’ 및 ‘담화린’ 등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