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엑스아이오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 바이낸스페이와 파트너십 이벤트 엔엑스아이오(NXIO, 대표 김태훈)는 엔엑스쓰리게임즈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AVATARA)’와 바이낸스페이의 파트너십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바이낸스페이는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로, 다양한 암호화폐와 국가들의 법정 화폐 결제를 지원해 편리하고 안전한 블록체인 거래를 제공한다. 엔엑스아이오와 엔엑스쓰리게임즈는 지난 1월, 글로벌 175개 지역에 출시된 ‘아바타라’의 결제 시스템에 바이낸스페이를 도입했으며, 현재까지도 긴밀한 협업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바타라’는 블록체인 MMORPG 중 바이낸스페이의 크립토 결제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사례이자, 많은 실사용자를 유치한 흥행작으로 인정받고 있다. ..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 신규 서버 및 리전 오픈 발표 엔엑스아이오(NXIO, 대표 김태훈)는 엔엑스쓰리게임즈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AVATARA)’의 신규 서버 및 리전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월 16일 글로벌 175개 지역에 출시된 ‘아바타라’는 MMORPG 본연의 성장과 협동, 경쟁의 재미를 모두 갖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서비스 첫 날 가입자 10만 명을 모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출시 첫 날부터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약 30% 가량의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 등 빠르고 안정적인 블록체인 거래와 게임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블록체인 MMORPG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엔엑스아이오는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11일부터 대대적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실시하.. 더보기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 한/중 제외 글로벌 175개 지역 정식 서비스 시작 엔엑스아이오(NXIO, 대표 김태훈)는 엔엑스쓰리게임즈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AVATARA)’를 한국,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175개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바타라’는 PC와 모바일, 웹App을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MMORPG 본연의 재미인 성장과 협동, 그리고 경쟁의 재미를 바탕으로 한 블록체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서버 최강을 가리는 공성전과 월드 레이드 등 치열한 전투뿐만 아니라 아이템과 NFT, 캐릭터의 소유권까지 거래할 수 있는 자율 경제 시스템을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웹App과 게임 간의 아바타 NFT 전송을 지원, 인게임에 아바타 NFT를 소환해 캐릭터를 육성하거나, 사용하지 않는 아바타를 웹App에 전송해.. 더보기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 생태계 백서 공개 엔엑스아이오(NXIO, 대표 김태훈)는 엔엑스쓰리게임즈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AVATARA)’의 백서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분기 출시를 앞둔 아바타라(AVATARA)는 블록체인 전문 기업 엔엑스아이오와 국내 게임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준비 중인 블록체인 MMORPG 신작이다. 이번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아바타라’ 백서에는 기존 블록체인 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생태계 확장 비전과 ‘아바타라’의 지속 가능한 경제에 무게를 둔 로드맵 등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생태계 거버넌스 토큰으로는 녹스(NOX)가, ‘아바타라’ 내 유틸리티 토큰으로는 타라(TARA)가 사용되며 각각 NFT 민팅과 게임 내 캐릭터 성장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더보기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 NFT 발행 엔엑스아이오(NXIO, 대표 김태훈)는 엔엑스쓰리게임즈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AVATARA)’의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인 AVATARA GENESIS NFT의 INO(Initial NFT Offering)를 오는 9일, 1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바타라(AVATARA)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는 엔엑스아이오와 게임 개발을 담당하는 엔엑스쓰리게임즈가 파트너십을 통해 준비 중인 블록체인 MMORPG다. 플레이어는 신의 권능을 부여받은 ‘아바타’ NFT를 소환하고, 한정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대규모 전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NFT를 포함한 모든 것을 거래할 수 있는 자율경제 시스템이 차별화.. 더보기 엔엑스쓰리게임즈 차기작 '아바타라' 블록체인 보안기업 심사 마쳤다 엔엑스아이오(NXIO, 대표 김태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AVATARA)’가 블록체인 보안기업 ‘펙실드(PeckShield)’의 보안검증 심사(오딧)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안검증 심사는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 보안 감사’ 과정을 의미하며, 코드 감사를 진행해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안정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번 심사로 ‘아바타라’는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펙실드’로부터 보안 취약점이 없음을 입증받았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블록체인 자산 보호를 위한 보안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블록체인 MMORPG ‘아바타라’는 ‘로한M’의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가 준비 중인 게임으로, 2023년 1분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게임은 자유로운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