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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게임즈

'아바타: 아앙의 전설'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 공식 라이선스 계약 체결 글로벌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틸팅포인트(대표 케빈 세갈라)와 전략게임 전문 개발사 에이엔게임즈(대표 김환기)는 파라마운트(Paramount Consumer Products)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니켈로디언(Nickelodeon)의 ‘아바타: 아앙의 전설(Avatar: The Last Airbender)’을 기반으로 한 멀티플레이어 전략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다. 유명 애니메이션 TV 시리즈인 아바타: 아앙의 전설과 코라의 전설을 기반으로 한 이 게임에서 유저는 아바타 월드를 모험하는 과정에서 사랑받는 캐릭터들과 상호 작용하고, 다른 유저들과 협력해 악을 숭배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바바리안 데스컬트(Barbarian Death Cult)를 물리쳐야 한다. 2024년에 출시될 이 게임의 공식 타이틀명과 추가.. 더보기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 '아스트로킹즈' 틸팅포인트 퍼블리싱 계약 틸팅포인트(대표 사미어 엘 아질리)는 에이엔게임즈(대표 김환기)의 모바일 게임 ‘아스트로킹즈’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틸팅포인트는 아시아를 제외한 글로벌에서 ‘아스트로킹즈’의 신규유저 확보 및 마케팅을 포함한 퍼블리싱을 담당하게 되었다. ‘아스트로킹즈’는 에이엔게임즈의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북미를 중심으로 유럽, 일본 등에 이미 수백만 이상의 골수 팬 층을 형성하고 있는 타이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IP인 ‘아스트로네스트’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에이엔게임즈 김환기 대표는 ‘틸팅포인트는 미국 및 유럽에서 다수의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였고 특히 동일 장르인 ‘스타트랙 타임라인’에서 독보적인 마케팅 성과를 보여준 틸팅포인트가 ‘아스트.. 더보기
클래게임즈, 에이엔게임즈와 손 잡고 글로벌 MMO 전략게임 시장 공략 나선다 MMO 전략게임(Simulation Game)을 자체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클래게임즈와 에이엔게임즈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는 16일(화), 에이엔게임즈(대표 김환기)와 '양사가 보유한 MMO 전략게임의 성공적인 글로벌 공략을 위해 게임사업 전반에 관한 업무 협력'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에 따라서 '아스트로킹즈'와 '문명전쟁'의 코마케팅(Co-Marketing)을 시작으로 게임사업 전반에 걸친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문명전쟁'과 '아스트로킹즈'는 양사가 2019년 상반기 각각 글로벌에 선보인 모바일 MMO 전략게임이다. 또한 양사는 전작 소울시커'와 '아스트로네스트: 더 비기닝'을 통해 글로벌 3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