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액션

[동영상] 트리니티 온라인의 신규 '전장 모드' 플레이 모습 횡스크롤 액션 RPG인 에 8월 7일, 신규 게임 모드인 '전장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전장 모드는 간단히 설명해 포인트 대결식의 대규모 전장 시스템인데요. 게이머는 '전장 모드'에서 서버간 구분 없이 대규모의 인원이 하나의 필드에 참여, 적의 캐릭터를 쓰러뜨리거나, 깃발을 두고 공방을 펼치는 등의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습니다. 특히 서버간 구분 없이 모든 게이머가 한 자리에 모여 모드를 즐길 수 있는 점, 그리고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 RPG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원필드 대규모 PvP라는 특성은 팀워크와 전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높여주기 때문에 한층 더 흥미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전장 모드'의 플레이 영상입니다. 더보기
마그패라그, 프리오픈베타 테스트 성공리에 종료 KTH(파란)의 게임포털 '올스타'(www.allstar.co.kr)는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진행된 의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성공리에 종료했다고 오늘(10.11) 밝혔습니다. 이번 프리오픈베타 테스트에 참가한 유저는 게임업계 최초로 '굴욕 대전'을 선보인 의 화려한 기술과 다양한 플레이를 직접 경험했는데요. 는 프리오픈베타 테스트를 통해 기존의 캐주얼 대전 게임과 차별화된 재미있는 '굴욕'과 만화 같은 과장된 액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스타일의 차세대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또한, 유저들의 질문에 즉각적인 답변으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고, 건의사항에 대한 발 빠른 패치로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해 서비스와 운영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하네요. KTH 게임사업본부 박용호.. 더보기
겟앰프드, 강력한 파워에 빠른 스피드까지! 새로운 캐릭터 '버서커' 추가 윈디소프트는 3D 대전 액션 게임 에 강력한 파워와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버서커' 캐릭터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오늘(10.11) 밝혔습니다. '격투가'와 '야수' 캐릭터의 장점만을 결합한 새로운 캐릭터 '버서커'는 방어력은 약하지만 공격에 특화돼있어 파워와 스피드가 뛰어난 캐릭터라고 하는데요. 특히 액세서리나 무기에 의지하지 않고도 캐릭터 고유의 기술만으로 다양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버서커' 캐릭터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공격 기술은 상대방의 방어를 무시하고 끝까지 기술을 발휘하는 '자동 파생'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하네요. 이와 더불어 '버서커'는 '방어 반동' 기술을 사용해 방어하는 상대방을 오히려 뒤로 밀어낼 수도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이 '방어 반동' 기술을 사용하면 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