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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브이게임즈

선정성 논란 '아이들프린세스' 18금 게임으로 바뀐다 선정성 논란을 빚었던 모바일 RPG '아이들프린세스'가 공식 사과했다. 지난 17일 정식 출시된 '아이들프린세스'는 미소녀 방치형 RPG를 지향하는 게임으로, 플레이어(아빠)가 이세계(정령세계)에서 만난 정령 여왕의 딸 '오를레아'와 함께 40여 종의 다양한 정령들을 수집, 육성하는 내용을 담은 게임이다. 그러나 게임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대사나 묘사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논란이 제기됐고, 결국 연휴가 끝난 6일 개발사 대표가 공식 사과하며 문제를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6일 발표된 입장문에서 아이앤브이게임즈의 이해석 대표는 "게임 설정 및 일부 캐릭터 묘사에 불쾌감을 느낀 점에 대해 고개 숙여 죄송하다"며 "일부 캐릭터 컨셉의 부적절성과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시 수정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 더보기
광고모델 김소혜가 선택한 '아이들프린세스' 사전예약 70만 명 넘었다 아이앤브이게임즈가 개발하고 인프라웨어가 서비스하는 미소녀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아이들프린세스(IDLE Princess)’의 국내 사전예약자 수가 7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아이앤브이게임즈는 아이들프린세스의 국내 사전예약 신청자수가 2주 만에 70만명을 돌파, 주말까지 8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이들프린세스는 정령과 인간이 함께 살고 있는 이세계(異世界)에서 메인 캐릭터인 딸과 정령들을 육성하며 전투를 진행하는 게임이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의 캐릭터 원안 작가인 후지마 타쿠야를 비롯해 우에다 료, 타니하라 나츠키 등 일본의 유명 캐릭터 작가들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재미를 더했다. 심부름과 교육을 통해 딸을 전사, 궁수, 마법사 세 가지 직업 중 하나로.. 더보기
방치형 미소녀 RPG '아이들프린세스' 사전예약 정보 공개 인프라웨어(041020) 자회사 아이앤브이게임즈가 오는 9월 미소녀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아이들프린세스(IDLE PRINCESS)’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들프린세스는 정령이 살고 있는 이세계(異世界)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미소녀 정령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며 다른 유저들과 대결을 펼치는 게임이다. 다양한 속성을 가진 정령들의 스토리라인과 뛰어난 그래픽이 특징적인 재미 요소다. 일본의 유명 캐릭터 작가와 성우들이 제작에 직접 참여해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 사전예약은 8월 26일 오전 11시에 오픈했다. 아이들프린세스 홈페이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카카오톡 톡채널을 통해 동시 진행 중이다. 아이들프린세스는 9월 중 국내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