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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오브투

FPS는 혼자하는 게임? '아미오브투'가 편견 깬다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2008년 FPS게임의 역사를 다시 쓰게 될 TPS(Two-People Shooter)게임인 를 오는 19일,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미오브투'는 'SSX' 및 'NHL' 시리즈 등을 개발한 유명 스튜디오인 EA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제작했으며,기존 FPS(First-Person Shooter) 장르에 TPS(Two-People Shooter)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 '두 명'이라는 컨셉트를 접목시켰다. 게임에서 유저는 1인 또는 2인의 플레이어를 조정할 수 있으며, 미션 전체를 풀기 위해 한 사람이 아닌 두 사람이 전략과 전술, 그리고 액션을 펼쳐야만 한다. 두 명의 용병이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전 세계의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는 내용의 전개와 함께 중간에 삽입되는 군사적.. 더보기
'투 맨 액션' 신작 FPS게임 '아미오브투', 10일부터 예약판매 돌입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2008년 FPS게임의 유망주이자 투 맨 액션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PS3, Xbox360)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에는 19일 발매에 앞서 구매자 전원에게 포스터, 스티커와 함께 전투교범이라고 별칭이 붙은 '아미오브투' 공략집을 증정한다. '아미오브투'는 제목(Army Of Two)에서와 같이 2인 미션에 초점을 두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2인 전략, 2인 전술 등 주어진 환경에 처해 있는 두 명의 용병은 두 명으로 풀어야만 하는 과제들을 부여 받게 된다. 따라서 게이머는 1명인 용병과 AI(인공지능) 파트너를 조작하여 난관을 풀어나가는 것이 관건이다. AI 파트너는 플레이어의 전술과 전략에 따라 협력과제를 학습하게 되어 점점 뛰어난 인공지능을 갖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