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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천M 오리진

최고 레벨 112성 확장! '십이지천M 오리진' 신규 업데이트 엔토리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고품격 퓨전 무협 MMORPG '십이지천M 오리진'에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90성까지였던 최고 레벨이 112성까지 확장됐으며, 전쟁 콘텐츠인 ‘용폭진’이 추가됐다. 신규 콘텐츠 ‘용폭진’은 4세력이 모두 입장 가능한 귀향곡의 중앙에 위치하며, 5분간 진을 먼저 점령한 세력이 승리하게 된다. ‘용폭진’ 점령에 성공한 세력에는 다음 쟁탈전이 열리기 전까지 사냥 경험치 10% 버프가 부여되며, 기존 사냥터 대비 더 많은 경험치가 제공되는 ‘규환뇌옥’ 던전에 입장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용폭진’ 점령 후 3시간마다 쟁탈전이 진행되며 직전에 승리했던 세력은 연이어 점령할 수 없지만, 다른 세력의 점령을 지속적으로 방해한다면.. 더보기
모바일로 돌아온 '십이지천M 오리진' 뽑기 시스템 빼고 PC 감성 살렸다 엔토리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고품격 퓨전 무협 MMORPG '십이지천M 오리진'을 오늘(22일) 오전 11시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십이지천M 오리진'은 ‘십이지천2’의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로, 지난 13일부터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원작 '십이지천2'는 2008년 게임대상 온라인게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인기작으로 고품격 퓨전 무협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다. 오픈 베타 당시 정파, 사파, 마교 등으로 나뉜 세력 간의 전쟁이 국내 게이머들의 취향을 저격, 무협 게임 열풍을 주도했으며, 빠른 성장과 긴장감 넘치는 전투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출.. 더보기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온 '십이지천M 오리진' 구글플레이 사전예약 시작 엔토리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고품격 퓨전 무협 MMORPG '십이지천M 오리진'의 구글플레이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십이지천M 오리진'은 2008년 국내 무협 온라인게임 열풍을 주도했던 '십이지천2'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몰입도 높은 전쟁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했다. 또한 PC게임 원작의 게임성을 해치지 않고 유저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바일게임 대표 BM(비즈니스 모델)이라 할 수 있는 뽑기 시스템을 배제시켰다. 약 15년 만에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는 '십이지천M 오리진'은 원작의 짜임새 있는 전투 구성과 낮은 진입 장벽, 빠른 경공 및 점혈 등을 바탕으로 한 호쾌하면서 박진감 넘치는 전쟁 시스템을 한층 진일보시켰다. 특히 정규전은 적군세력과 섬멸전,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