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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게임즈

'미르의 전설' 정만수 대표의 스톰게임즈 첫 작품! '라스트 소울' 첫 CBT 시작 - 오는 1일까지 안드로이드OS 대상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진행 - CBT 통해 오픈형 필드 전투 및 거래소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 ‘미르의 전설’ 시리즈 개발한 스톰게임즈 정만수 대표가 선보이는 첫 번째 타이틀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26일 스톰게임즈(대표 정만수)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라스트 소울(Last Soul)’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는 사전 모집 참가자를 대상으로 2월 1일까지 진행하며, 개별 전송된 안내 메시지(SMS)를 통해 게임을 설치할 수 있다. ‘라스트 소울’은 ‘미르의 전설1, 2’ 및 ‘신무’ 등의 디렉터를 지낸 정만수 대표가 스톰게임즈 설립 후 선보이는 첫 번째 .. 더보기
[영상] 동양풍 판타지 담은 신작 모바일 RPG '라스트 소울' CBT 모집 시작 - ‘라스트 소울’, 28일부터 CBT 참가자 모집 실시 - 동양풍 판타지 배경의 방대한 스토리 및 풀(Full) 3D 그래픽 구현 - 상황별 전투 및 캐릭터별 다양한 스킬 담긴 플레이 영상 공개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28일 스톰게임즈(대표 정만수)가 개발한 모바일 MMORPG ‘라스트 소울(Last Soul)’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를 위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테스트는 12세 이상 안드로이드OS(4.1 버전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사전 모집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톰게임즈가 선보이는 첫 번째 타이틀인 ‘라스트 소울’은 동양풍 판타지 배경의 방대한 스토리와 풀(Full) 3D그래픽이 어우러진 모바일 MMORPG로, 2018.. 더보기
2018년 모바일 기대작 '라스트 소울' 라인게임즈 퍼블리싱 계약 완료 - 스톰게임즈와 ‘라스트 소울’ 퍼블리싱 계약 체결 - 스톰게임즈, 2015년 설립된 스타트업 개발사…첫 타이틀 ‘라스트 소울’ - 라스트 소울, 동양풍 판타지 배경 모바일 MMORPG…2018년 1분기 서비스 예정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스톰게임즈(대표 정만수)와 모바일 MMORPG ‘라스트 소울(Last Soul)’의 퍼블리싱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라스트 소울’은 동양풍 판타지 배경의 방대한 스토리와 풀(Full) 3D 그래픽이 어우러진 모바일 MMORPG로, 2018년 1분기 중 국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톰게임즈’는 2015년 7월 설립된 스타트업 개발사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 ‘미르의 전설2, 3’, ‘신무’ 등의 디렉터를 맡은 정만수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