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 X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대성까지 잡은 게이밍 울트라북 '스위프트 X' 2차 물량도 완판 강력한 그래픽 성능으로 유튜버, 그래픽 디자이너, 동영상 편집자 등 크리에이터는 물론 게이머까지 그 대상을 확대한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에서 선보인 차세대 울트라북의 표준 ‘스위프트 X’가 2차 입고 물량까지 완판되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6월 국내 출시한 ‘스위프트 X SFX14-41G R5’는 기존 울트라북의 사용범위를 한층 넓힌 제품으로 고성능 프로세서와 외장그래픽카드를 탑재하여 그래픽성능을 대폭 강화해 업무와 학습은 물론 그래픽작업과 게임까지 가능하다. 에이서 관계자는 “스위프트 X’는 내장그래픽 대신 외장그래픽카드를 탑재하여 저전력 AMD 세잔 프로세서와의 효율적인 조합을 통해 강력한 그래픽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래픽과 영상작업을 하는 크리에이터와 노트북으로 게임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