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슈퍼캣

슈퍼캣과 네이버가 만든 메타버스 플랫폼 'ZEP' 누적 사용자 100만 명 돌파 ZEP(대표: 김원배)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ZEP(젭)'의 출시 이후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10일 공개했다. 'ZEP'은 MMORPG '바람의나라: 연'을 개발한 게임사 '슈퍼캣'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의 합작법인(JV) 'ZEP'이 운영하는 동명의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지난해 11월 베타 버전을 공개했으며, 올해 3월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알렸다. (*베타 버전 공개: 2021년 11월 30일 / 정식 서비스 오픈: 2022년 3월 16일) ZEP을 대중에 공개한 후 만 6개월이 지난 지금, ZEP에 접속한 누적 사용자는 100만 명을 넘었고, 스페이스(ZEP 내 메타버스 공간) 참여수는 1,100만 회를 돌파했다. 사용자들의 메타버스 공간인 ‘스페이스’는 약 11만 개가 생성되었으며.. 더보기
슈퍼캣, 샌드박스와 손잡고 NFT 개발 및 메타버스 MOU 체결 슈퍼캣(대표 김영을)은 MCN 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와 업무협약을 맺고 NFT(Non-fungible Token) 개발 및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2월 NFT 프로젝트인 메타 토이 드래곤즈(MTDZ)를 선보이며 2차례에 걸친 민팅을 완판 시키는 등 NFT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자사의 노하우와 IP를 활용한 NFT 발행 및 세계관 확장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며, 인프라를 활용한 메타버스 사업 교류도 진행할 예정이다. 슈퍼캣 티모시 양(Timothy Yang) 메타버스 사업팀 리더는 이번 업무 협약에 대해 “슈퍼캣은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하.. 더보기
메타버스에서 열린 채용상담회는 어떤 모습일까? ZEP에서 열린 슈퍼캣 채용설명회 성료 슈퍼캣(대표 김영을)은 지난달 28일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ZEP(젭)에서 진행한 채용 설명회 ‘SUPER CAREER TALK’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 설명회에는 700여 명의 참가자를 비롯해 슈퍼캣, ZEP(젭), 슈퍼캣RPG 채용을 담당하는 인사 담당자가 모두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100회 이상의 실제 채용 상담이 진행됐다. 오프라인이 아닌 자체 제작 메타버스 플랫폼 ZEP(젭)에서 개최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지원자들은 슈퍼캣 오피스를 고스란히 구현한 업무 현장과 곳곳에 배치된 NPC를 통해 직접 슈퍼캣 사옥을 탐방하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채용 상담 세션에서 원하는 직무의 인사 담당자들과 실시간 화상 대화를 통해 상담하고 약식 인터뷰를 진행.. 더보기
메타버스에서 열리는 채용 설명회! 슈퍼캣 'SUPER CAREER TALK' 사전예약 접수 시작 슈퍼캣(대표 김영을)은 자사의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SUPER CAREER TALK’를 오는 28일 개최하고 금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슈퍼캣은 네이버제트와 합작법인 ZEP을 설립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서비스하는 한편, 모바일 RPG 개발을 위한 전초기지로 슈퍼캣 RPG를 설립했으며, 슈퍼캣 RPG에서 개발 중인 신작 ‘환세취호전’과 ‘프로젝트G’의 퍼블리싱 계약을 넥슨과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UPER CAREER TALK’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을 통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슈퍼캣의 대규모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로, 슈퍼캣, ZEP, 슈퍼캣 RPG 등의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입사 지원자와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공간은 슈퍼캣 .. 더보기
슈퍼캣, RPG 전문 스튜디오 '슈퍼캣 RPG' 설립 공식 발표 슈퍼캣(대표 김영을)은 RPG 전문 개발을 위한 자회사 ‘슈퍼캣 RPG’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자회사 ‘슈퍼캣 RPG’는 모바일 RPG 전문 개발 스튜디오로, 앞으로 선보이게 될 신규 RPG를 개발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슈퍼캣 RPG’는 슈퍼캣의 단독 출자로 설립되었으며, 현 슈퍼캣 김영을 대표가 ‘슈퍼캣 RPG’ 대표를 겸임해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내정된 인원은 50명의 규모로, 자회사 설립과 함께 본격적인 대규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두 개의 스튜디오로 나뉘어 기존 슈퍼캣에서 진행되던 ‘환세취호전’과 ‘프로젝트G’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슈퍼캣 RPG 김영을 대표는 “’슈퍼캣 RPG’는 게임 개발의 효율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조직으로, 대중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더보기
메타버스 플랫폼 'ZEP' 클레이 킹덤과 손잡고 디파이 결합 '메타파이' 만든다 ZEP(대표 김원배)은 클레이 킹덤과 파트너십을 맺고, 메타버스 생태계의 다양한 활용과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클레이 킹덤’은 ZEP과 긴밀하게 협업해 탄생한 클레이튼 최초의 메타파이(Metafi) 프로젝트다. ZEP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은 물론, ZEP을 통해서 접속하는 형태다. 메타파이는 메타버스 기반의 게임에 디파이(Defi) 요소가 결합된 개념으로, 게임과 탈중앙화 거래소(DEX), NFT(Non-Fungible Token), 디파이(Defi)가 결합된 형태다. 메타파이 프로젝트 ‘클레이 킹덤’은 도트 아트 판타지 게임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토큰 스왑 기능은 물론, 게임 내에서 가상화폐 유동성을 공급해 보상을 받고, 스테이킹을 통해 추가적인 이자 농사를 지을 수.. 더보기
'100% 채용 확정' 슈퍼캣 도트 아카데미(SDA) 3기 수강생 모집 시작 슈퍼캣(대표 김영을)은 미래의 도트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슈퍼캣 도트 아카데미(이하 SDA)’의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SDA는 12주간의 교육과정 동안 슈퍼캣의 현직 도트 아티스트들에게 이론부터 실무까지 전수받는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실무 과제를 통해 빠르게 현업 능력을 쌓을 수 있어 도트 아티스트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높은 채용 전환율도 인상적이다. 지난 SDA 1기 수강생의 채용 합격률은 90%를 기록했으며, 현재 마지막 주차 커리큘럼을 앞둔 2기 수강생은 100% 채용 확정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 SDA는 단기간에 도트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취업도 가능한 등용문으로 알려졌다. 채용이 확정된 수강생은 MMORPG ‘바람의나라: 연’,.. 더보기
P2E로 리뉴얼한 게임 '그래니의 저택' 슈퍼소울토큰 에어드랍 이벤트 진행 슈퍼캣(대표 김영을)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탈출 게임 '그래니의 저택'이 글로벌 서버 유저를 대상으로 슈퍼소울토큰(SST)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래니의 저택’은 지난 2월 글로벌 버전에 P2E 요소를 접목하며 리뉴얼을 진행했다. 동시에 자체적으로 슈퍼소울토큰(SST)을 발행해 이용자들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려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슈퍼소울토큰(SST)은 클레이튼(Klaytn) 메인넷을 기반으로 하는 토큰으로, 그래니의 저택 유저들은 슈퍼소울토큰(SST)을 게임 내 재화 ‘레드소울’로 교환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재화 ‘레드소울’을 교환소에서 슈퍼소울토큰(SST)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에어드랍 이벤트는 오는 4월 1.. 더보기
서비스 100일 맞는 메타버스 'ZEP' 정식 서비스 시작 ZEP(대표 김원배)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ZEP(젭)’을 선보인 지 100일여 만에 베타 서비스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ZEP'은 도트 그래픽으로 완성된 공간과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들로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웹 기반으로 작동해 빠르고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대 5만 명까지 같은 공간에 접속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특히 베타 서비스 기간 중 에셋 스토어 업데이트로 젭 유저들이 스페이스를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게 했다.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연동을 진행해 교육 분야 사용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최근 ZEP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메타버스 접근성과 활용도도 끌어올렸다. 교보문고 라이브 미팅, CJ온스타일 브루클린웍스의 캠핑 .. 더보기
'웨일 스페이스'를 메타버스에서도 사용하는 방법, ZEP 서비스 연동 시작 ZEP(대표 김원배)은 네이버와 업무 제휴를 통해 네이버의 교육 플랫폼인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ZEP’간의 서비스 연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웨일 스페이스’는 다양한 웹 기반 서비스들을 웨일 브라우저상에서 제공하고, 사용자는 웨일 계정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교육 분야에 특화된 웨일 스페이스 for Education은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학습 콘텐츠 ▲화상 수업 ▲학습관리 시스템 등을 갖췄다. 편리한 사용성 덕에 전국 12곳의 시/도 교육청에 도입되어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 제휴로 교육 기관을 통해 웨일 스페이스 계정을 발급받은 교사와 학생은 누구나 간편하게 ‘ZEP’을 이용, 메타버스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