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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 지스타 2022에서 관람객 3만 명 몰렸다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이 서비스하고 플린트(대표 김영모)가 개발 중인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이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G-STAR 2022’에서 첫선을 보이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행사 기간동안 ‘별이되어라 2: 베다의 기사들’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부스에 방문한 인원은 약 3만 5천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플린트는 이번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제2전시장 최대 규모인 100부스의 BTC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유저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시연회를 실시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또한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을 동시에 출품하여 원활한 크로스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PC 버전의 경우 1시간이 넘는 분량 속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어 호평 세례를 받았다. .. 더보기
지스타 등장한 '하이브' 방시혁 의장, 게임사업 본격화 선언했다 하이브와 하이브IM이 ‘G-STAR 2022’에서 게임 사업에 대한 의지와 진정성을 공유하는 기자간담회를 19일 개최했다.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박지원 CEO, 하이브IM 정우용 대표, 플린트 김영모 대표가 참석했다. 방시혁 의장은 이날 행사의 환영사를 통해 게임 사업에 대한 하이브의 진정성과 게임 사업을 바라보는 하이브의 철학을 공유했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영위하는 회사의 의장 관점에서 게임은 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한 모든 요소들이 함축된, 대단히 매력적인 콘텐츠였다”고 전제한 방시혁 의장은 “고객의 시간을 가치있게 점유하는 것이 플랫폼 기업의 숙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이란 비전을 가진 하이브가 게임 사업을 통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