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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LOL 신흥 강팀 '팀 그리핀' 커세어 2019년 스폰서십 계약 체결 고품질 메모리 고성능 게이밍 기어 및 PC 부품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커세어는 ‘2018 LOL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전승 우승’, ‘2018 LCK 섬머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e-sports 역사상 가장 빠르게 신흥 강팀으로 자리매김한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임단 ‘팀그리핀((Team Griffin)’과 2019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 체결로 팀 그리핀은 ‘리그오브레전드’의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롤 챔피언스 코리아 (League of legend Champions Korea / LCK)에서 커세어의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마우스패드 등 커세어 장비를 독점 사용하게 된다. ​ 커세어는 하이퍼포먼스 PC 주변기기 및 컴포넌트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지난 수년간 세계 각.. 더보기
'45.07%' 리그 오브 레전드, 최고기록 역사 다시 썼다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가 다시 한번 기록을 갱신하며 역사를 다시 써내렸다. PC방 게임순위 집계업체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0월 7일 기준 일일 PC방 점유율 지표에서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는 45.0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일간 점유율을 기준으로 LOL이 45.07%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13년 11월 7일 45.06%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약 700일 만에 스스로 기록했던 최고 기록을 갱신한 셈이다. 주간 1위 순위에서도 16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엔씨소프트의 아이온(160주 연속 1위), 넥슨의 서든어택(106주 연속 1위) 들을 재치고 신기록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일명 '롤드컵'이라고 불리는 리그 오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