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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크로우

PC 오픈월드 슈팅 게임 '크로우즈' 대학생 대상 그룹 테스트 진행한다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PC 오픈월드 슈팅 게임 ‘크로우즈’의 포커스 그룹 테스트(이하 FGT)를 진행했다고 금일 밝혔다. 이번 FGT는 지난 20일 게임분야 관련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로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썸에이지 관계자는 새로운 모드와 다양한 신규 기능에 대한 집중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차기 테스트에는 한층 개선된 내용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FGT에 참여한 테스터는 참신한 시나리오와 타격감이 돋보였으며, 다양한 모드를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로우즈’ 개발사 ‘로얄크로우’는 스팀 플랫폼에서 개발자 Q&A를 운영하며 이용자와 빠른 의사소통을 통해 .. 더보기
신작 PC 오픈월드 슈팅 게임 '크로우즈' 개발 진행 과정 영상 공개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대표 박홍서)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로얄크로우(대표 백승훈)의 신작 PC 오픈월드 슈팅 게임 ‘크로우즈’의 개발 진행 과정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크로우즈’는 서든어택을 개발한 백승훈 사단이 PC 온라인으로 제작 중인 오픈월드 기반의 슈팅 게임으로, 올해 글로벌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번 영상은 개발사 ‘로얄크로우’의 캐릭터, 애니메이션, 배경, 사운드, 프로그램, 기획 등 다양한 개발팀의 작업 모습을 담았다. 또한 메인 기획자와 아트 디렉터가 인터뷰에 참여해 개발의 주안점과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그래픽 컨셉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로얄크로우의 메인 기획 유상연 팀장은 “전투에 사용되는 장비의 현실성을 살리는 부분에 집중했다.. 더보기
썸에이지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 60억 규모 투자 유치 공시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대표 박홍서, 코스닥 208640)는 오늘(20일),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가 총 6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제3자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투자파트너스가 30억 원, 하나벤처스가 10억 원, 데브시스터즈벤처스와 산은캐피탈이 20억 원을 투자했다. 이에 따라 로얄크로우는 지난 6월 27일부터 현재까지 세 차례 걸쳐 총 134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하면서 뛰어난 개발력과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썸에이지는 ‘로얄크로우’ 프로젝트에 활용될 재원이 더욱 공고해진만큼 신작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로얄크로우’는 썸에이지의 자회사로, 백승훈 대표를 필두로 한 베테랑 인력이 모인 개발 전문사다. 백승훈.. 더보기
썸에이지 자회사 '로얄크로우' 총 60억 규모 신규 투자 확보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대표 박홍서, 코스닥 208640)는 공시를 통해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가 LB인베스트먼트㈜와 디티앤인베스트먼트에서 각 30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로얄크로우는 ‘서든어택’, ‘하운즈’ 등을 개발한 경쟁력 있는 개발자들이 대거 운집, 2018년 9월 설립된 썸에이지의 개발 자회사이다. 특히 백승훈 대표가 진두지휘하는 신작 슈팅 게임(FPS)의 밀리터리 풍 일러스트가 지난 6월 말 최초 공개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썸에이지 박홍서 대표는 “’로얄크로우’의 개발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라며, “투자금을 활용해 완성도 높은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로얄크로우는 지난 6월 지온인베스트먼트로부터 14억 원을 투.. 더보기
썸에이지 자회사 '로얄크로우' 지온인베스트먼트 통해 14억 투자 유치 성공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대표 박홍서, 코스닥 208640)는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가 창업투자회사 지온인베스트먼트로부터 14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진행되며 발행가액은 주당 42,500원(액면가액 1,000원)이다. 지온인베스트먼트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로얄크로우의 지분 6.54%를 확보하게 된다. 로얄크로우는 백승훈 전 썸에이지 대표가 이끄는 게임 전문 개발사로,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개발자들이 대거 포진해 있으며 신작 온라인 FPS를 준비중이다. 특히 설립 당시부터 백승훈 사단으로 널리 알려지며 여러 창업투자회사와 상담을 진행한 바 있으며, 개발력을 높게 평가한 지온인베스트먼트가 첫 번째 투자사가 되었다. 썸에이지는 유상증자를 통해.. 더보기
'서든어택' 뛰어넘는 FPS 나올까? 썸에이지 신작 PC게임 공개 썸에이지의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가 야심 차게 개발 중인 신작 PC 게임이 베일을 벗었다.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의 신규 프로젝트 일러스트 3종을 최초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로얄크로우’는 썸에이지 백승훈 전(前) 대표가 오로지 개발에 전념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 ‘서든어택’, ‘S2온라인’, ‘하운즈’ 등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FPS(슈팅게임) 개발자들이 대거 운집해있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는 정통 밀리터리 콘셉트 이미지로, 개발 중인 FPS의 성격을 잘 녹여냈다. 신규 프로젝트는 PC 온라인을 시작으로 콘솔, 모바일 등 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게임의 일정 등은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