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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크라운

배틀로얄 MOBA 게임 '로얄 크라운' 글로벌 그랜드 론칭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배틀로얄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로얄 크라운'의 그랜드 론칭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얄 크라운’은 지난해 4월 글로벌 168개 국가에 소프트 론칭으로 첫 선을 보인 바 있으며, 이번 그랜드 론칭을 통해 국내와 일본, 대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모바일(AOS / iOS)과 스팀(Steam) 멀티플랫폼을 통해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생존이 곧 승리’라는 배틀로얄의 재미와 MOBA 장르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전사’, ‘원딜러’, ‘서포트’, ‘마법사’, ‘탱커’ 등으로 구분된 캐릭터 20여 종을 활용해 긴장감 넘치는 전투와 성장에 기반한 .. 더보기
10개월간 해외 검증 마친 '로얄 크라운' 출시 앞두고 사전예약 시작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9일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배틀로얄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로얄 크라운'의 그랜드론칭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로얄 크라운’은 지난해 4월 동남아 등 글로벌 168개 국가에 소프트론칭 및 스팀 얼리엑세스로 먼저 선을 보인 바 있으며, 약 10개월 간 해외 유저 피드백에 기반한 담금질을 거쳐 오는 2월 말 국내 및 일본, 대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배틀로얄과 MOBA장르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마법과 공학이 공존하는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최대 30명의 유저가 동시 플레이를 통해 최후의 생존자가 되기 위한 경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검사, 궁수, 마법사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