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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팜

1천만 다운로드 게임 '레알팜' 이제 메타버스로 간다 네오게임즈(대표 박동우)는 국내에서 1천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한 자사의 모바일 농장 경영게임 ‘레알팜’의 10주년을 맞이해 메타커머스 ‘레알팜마켓’을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5일 정식 출시 10주년을 맞이하는 ‘레알팜’은 국내 유저들에게는 유용한 정보와 할인을 제공하는 한편, 우리 농가에게는 구매자와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농장 경영게임으로 입지를 구축했다. 회사측은 이번 10주년을 기념해 농산물전용쇼핑몰 ‘레알팜마켓’을 열고 모바일게임과 쇼핑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농촌진흥청과 MOU를 체결, 긴밀한 협력으로 국내 육성품종과 지역특화작물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산물 유통과 게임을 잇는 새로운 메타커머스 플랫폼으로서 기반을 .. 더보기
모바일 게임 '레알팜'이 농촌진흥청과 업무협약을 맺다! 국내 품종 활성화 게임으로 돕는다 네오게임즈(대표 박동우)는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육성 품종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힘쓴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게임의 긍정적인 역할을 알리는 중요한 사례로, 레알팜만의 독보적인 게임성이 적극 활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국내 품종의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와 상호협력을 하며, 외국 품종을 국내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물량 공급이 가능하고 기존 품종과 차별화된 특징을 지닌 국내 육성 품종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제 레알팜 플레이어들은 게임 내 쿠폰을 모아서 농산물을 교환할 때 우수한 국내 품종을 재배하는 농가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또한 국내 육성 품종을 직접 길러.. 더보기
드디어 아이폰으로 즐기는 '레알팜' 출시 하루만에 순위 1위 등극 네오게임즈(대표 박동우)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농장 경영게임 ‘레알팜’을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레알팜’은 게임 내 쿠폰을 모아 MD가 엄선한 실제 농산물로 바꿀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9년동안 사랑받아 온 국민 캐주얼게임이다. 실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작물 재배 조건과 기후, 생육 과정 등 농사의 전 과정을 구현하고, 자문을 얻어 검증된 농사 기법과 작물 정보를 반영해 실제 농사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어려운 농가들을 돕는 구세농장터, 유통경로가 막힌 농가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지역 농가와 상생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 바 있다. 특히 서비스 9년만의 애플 앱스토어 출시 이후 하루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게임 2위, 시뮬레이션 게임 1위를 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