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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노트: 보물 헌터

신작 미스터리 모험 게임 '데빌노트: 보물 헌터' 오늘 정식 출시 유주 싱가포르(대표 류완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를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고대 문명 유적과 보물로 가득한 지하세계를 배경으로, 신비로운 미스터리를 밝혀내고 유산을 찾아내기 위한 모험을 담았다. 특히 짜릿한 전투와 강력한 보스 몬스터 등 RPG 본연의 재미에 충실한 콘텐츠를 자랑, 사전등록 실시 2주 만에 50만 명을 모객하며 일찍이 흥행 예감을 낳은 바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일상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아 빛나는 문을 열자 괴생명체가 눈을 뜨는 모습이 나타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출시 전부터 우리 일상에서 신비로운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세계관을 표현한 일러스트를 서울 .. 더보기
사전예약 50만 돌파 '데빌노트: 보물 헌터' 추가 보상 쏜다 유주 싱가포르(대표 류완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가 사전등록자 50만 명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색다른 현대도시 판타지를 주제로, 지난달 11일 사전등록 시작 이후 약 2주만에 사전등록자 50만 명을 기록하며 흥행 예감을 높이고 있다. 유주 싱가포르는 이번 사전등록자 목표 50만 명 달성을 기념해 모든 참여자에게 프레임 및 말풍선, 고급 탈 것, 마법급 유물 등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리 일상 속에서 신비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달 28일부터 삼성역 등 지하철 2호선 일대에 게임 컨셉을 담은 스크린도어 래핑을 선보이며 인기 몰이에 나선다. 이번 광고에서는 ‘펼치지 말았어야 하는 세계’.. 더보기
미스터리와 모험 담은 모바일 신작 '데빌노트: 보물 헌터' 사전등록 개시 유주 싱가포르(대표 류완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괴물이 창궐한 세계에 일어난 미스터리와 모험을 담았으며, 유저들은 다양한 파벌의 일원으로 변신해 땅 속에 파묻힌 보물을 찾아내야 한다. 특히 압도적인 보스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여타 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동양의 요괴들이 등장해 특유의 공포심을 자아낼 예정이다. 유저는 총사, 검사, 기문 직업을 선택해 화기와 검, 비술을 핵심으로 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전직으로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존하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 보물들이 게임 속에 등장, 진위감정을 통해 진귀한 보물들을 소장하고 상세한 역사를 알 수 있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