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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

드디어 베일 벗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CBT 일정 공개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28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대중에 공개한 뒤 처음 치뤄지는 CBT로,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을 통해 모집된 안드로이드OS 유저 1만5천 명(선착순 1만 명, 추첨 인원 5천 명)을 대상으로 오는 2월4일까지 8일간 실시된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세밀하게 구현된 대양과 주요 지역 항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게임 콘텐츠를 사전 체험해볼 수 있으며, 플레이를 통해 ‘대항해시대II’의 감동을 담은 칸노 요코(菅野よう子) 작곡의 원작 BGM과 함께 새롭게 제작된 오케스트라 BGM 등을 즐길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 더보기
오픈월드로 돌아온 '대항해시대 오리진' 28일부터 미리 즐긴다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일정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의 개발 관계사 ㈜모티프(대표 이득규)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개발, 오는 28일부터 2월4일까지 선착순 및 추첨을 통해 모집된 1만5천 명의 국내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CBT를 실시한다. 타이틀 공개 뒤 처음 진행되는 이번 CBT를 통해 ‘7대양 7대주’ 배경의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 중 ‘대항해시대II’의 감동이 담긴 칸노 요코(菅野よう子) 작곡의 원작 BGM 및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새롭게 만든 오케스트라 BGM 등을 즐.. 더보기
'선착순 1만 명' 대항해시대 오리진, 안드로이드 사용자 대상 CBT 모집 시작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23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 앞서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고 참가자 사전모집 페이지 및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했다. 오는 2021년 1월 안드로이드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CBT는 지난 2018년 타이틀 공개 뒤 처음으로 진행되는 공식 테스트로, 항해 및 전투 등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다양한 콘텐츠의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테스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원작의 추억을 회상하고 공유하기 위해 ‘항해능력 검정시험’이 진행되며, 사전모집 페이지를 통해 시험에 응시한 유저 중 기준을 충족한 선착순 1만 명을 대상으로 CBT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새롭게 오픈된 타이틀 공식 커.. 더보기
기대작 '대항해시대 오리진' 모바일은 올해 말 CBT! PC와 콘솔 출시 계획도 공개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 기대작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대해 올 4분기 중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株式会社コーエーテクモゲームス, 이하 코에이테크모, 대표 코이누마 히사시) 양사가 체결한 공동 사업 개발 계약을 통해 현재 라인게임즈의 개발 관계사인 ㈜모티프(Motif, 대표 이득규)와 코에이테크모가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다. 특히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모바일게임 최초로 한 화면에 수 많은 라이팅 효과를 줄 수 있는 ‘디퍼드 랜더링(Deferred Rendering)’*1 기술을 게임 전반에 적용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통해 테스트 단계에서부터 유저들.. 더보기
2020년 서비스 목표 '대항해시대 오리진' 신규 개발 인력 모집 라인게임즈 주식회사(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의 개발 관계사 주식회사 모티프(모티프, 대표 이득규)가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 개발에 함께할 인재를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프로그램(서버, 엔진) 및 ▲기획(시스템), ▲아트(UI/UX, 콘셉트, 3D 애니메이터)이며, 직군별 지원 자격 및 사내 복지제도, 기업 정보 등에 대한 세부 내용은 모티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티프는 지난 2017년 ‘게임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 됐으며, ‘삼국지 조조전 Online’ 및 ‘테일즈위버 에피소드1’ 디렉터를 지낸 이득규 대표 등 전문 개발인력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라인게임즈와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이하 코에이테크모, 대.. 더보기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등 신작 10종 라인업 공개 - 첫 미디어 간담회 ‘LPG : with Press’ 통해 라인업 10종 공개 - 모바일 이어 콘솔, PC 등 다양한 플랫폼 통한 글로벌 게임사업 본격화 - 김민규 대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 통한 ‘재미있는 도전’ 이어갈 계획” 2019년을 시작으로 ‘라인게임즈’가 선보일 대규모 신작 라인업이 공개됐다.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12일 서울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 ‘LPG(LINE Games – Play – Game) : with Press(이하 LPG)’를 열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준비 중인 10종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게임즈는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대표 이데자와 다케시)의 관계사로, 지난 8월 ‘드래곤 플라이트’로 잘 알려진 ‘넥스트플로어’와 합병을 .. 더보기
'대항해시대' KOEI 공식 후속작 2020년에 나온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정보 공개 -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 공동 사업 개발 계약 - 코에이테크모 ‘타케다 토모카즈’ PD 및 ‘삼국지조조전’ 이득규 디렉터 공동개발 - ‘대항해시대’ 시리즈 출시 30주년 기념 타이틀…오는 2020년 출시 목표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株式会社コーエーテクモゲームス, 이하 코에이테크모, 대표 코이누마 히사시)와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대한 공동 사업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라인게임즈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 오는 2020년 ‘대항해시대’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해당 타이틀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제작을 위해 라인게임즈의 개발 관계사 ㈜모티프(Mo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