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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올해는 e-Fun 2021 열린다! 대구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게임문화축제 28일 시작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유현)이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21’이 오는 28일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는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방역 규칙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기존과 달리 하루 동안만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e스포츠 대회로 변신을 시도해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제2체육관에서 참관객을 맞이한다. 이날 개막식 및 행사는 개그맨 ‘한민관’이 진행을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며, 걸그룹 ‘라붐’이 축하공연을 펼치는 등 볼거리 가득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 온라인 4, 테일즈런너 등 3가지 종목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올라온 본선 진출자들이 총상금 1,00.. 더보기
대구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게임축제 e-Fun 2021, 11월 28일 개최 확정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유현)이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21’가 오는 11월 28일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처음 개막한 국내 최장수 게임축제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21'은 매년 게임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게임사 소개를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형성하며 국내 대표 게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e스포츠 대회로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재미와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볼거리가 풍성한 유명 프로게이머 초청 게임쇼와 함께 대구 게임기업 홍보관 채용 박람회 등을 통해 재미와 유용한 정보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다. 먼저 e스포츠 대회 ‘e-.. 더보기
'5만 명 몰렸다' 대구 e-Fun 2018, 동성로 화려하게 밝히며 마무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이 동성로 일대를 화려하게 밝히며 이틀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9월 15(토)부터 16일(일)까지 양일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된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는 관람객 5만여명이 운집해 역대 최대 관객을 돌파했으며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역게임 / 라이징게임 / 온라인게임 / 모바일게임 / 콘솔게임 / VR게임 / 아케이드게임 / 보드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타이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 체험존’이 행사장 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열띤 참여가.. 더보기
이번 주말, 동성로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게임 행사 'e-Fun 2018' 매년 지역 게임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이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15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은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이 9월 15(토)-16일(일) 양일간 진행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국내 최장수 게임쇼로 우뚝 선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은 지역 게임사들의 성장에 일조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으며, 지역민들의 게임문화 공유와 확산을 위해 매년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게임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의 타이틀을 필.. 더보기
대구 동성로에서 펼쳐지는 게임축제 'e-Fun 2018' 프로그램 정보 공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의 참여 프로그램의 라인업을 공개한다. 해마다 지역 시민들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게임의 순기능 알리기에 일조한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은 올해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젊은 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의 관람객까지 수용할 계획이다. 먼저 ‘콘텐츠 체험존’에는 지역게임 / 온라인게임 / 모바일게임 / VR게임/ 콘솔게임 / 아케이드게임 / 보드게임 / 라이징게임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지역게임 체험존에는 국내 정식 출시 후 이용자 수가 300만을 돌파한 대구의 대표.. 더보기
e-Fun 2018 '도심 RPG' 참가자 공개 모집! VR에 AR 접목해 '꿀잼' 보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이 핵심 프로그램인 ‘도심 RPG(역할수행게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국내 유일한 참가형 게임 콘텐츠 ‘도심 RPG’는 가족, 친구 등과 함께 팀을 꾸려 주어진 미션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수행해 나가는 방식으로, 정해진 동선을 따라 이동하면 대구 지역의 유명 관광지와 역사적 명소를 자연스럽게 방문할 수 있어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이어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접목, VR어트랙션을 활용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 짜릿한 쾌감과 뛰어난 현실감이 몰입도를 더할 것.. 더보기
대구 글로벌 게임문화축제 e-Fun 2018, 올해 9월 15일 ~ 16일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이 9월 15일(토) ~ 16일(일) 양 일간 대구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국내 최장수 게임축제인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이 9월 15일(토) ~ 16일(일)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지역 시민의 삶의 질 제고와 더불어 세대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개최된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은 매년 게임을 소재로 한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 및 지역 게임사 소개를 통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형성하고 게임의 순기능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유저 중심의 축제를 만들기 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