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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 'ZEP' 클레이 킹덤과 손잡고 디파이 결합 '메타파이' 만든다 ZEP(대표 김원배)은 클레이 킹덤과 파트너십을 맺고, 메타버스 생태계의 다양한 활용과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클레이 킹덤’은 ZEP과 긴밀하게 협업해 탄생한 클레이튼 최초의 메타파이(Metafi) 프로젝트다. ZEP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은 물론, ZEP을 통해서 접속하는 형태다. 메타파이는 메타버스 기반의 게임에 디파이(Defi) 요소가 결합된 개념으로, 게임과 탈중앙화 거래소(DEX), NFT(Non-Fungible Token), 디파이(Defi)가 결합된 형태다. 메타파이 프로젝트 ‘클레이 킹덤’은 도트 아트 판타지 게임 형태로 디자인되었다. 토큰 스왑 기능은 물론, 게임 내에서 가상화폐 유동성을 공급해 보상을 받고, 스테이킹을 통해 추가적인 이자 농사를 지을 수.. 더보기
서비스 100일 맞는 메타버스 'ZEP' 정식 서비스 시작 ZEP(대표 김원배)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ZEP(젭)’을 선보인 지 100일여 만에 베타 서비스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ZEP'은 도트 그래픽으로 완성된 공간과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캐릭터들로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웹 기반으로 작동해 빠르고 간단하게 접속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최대 5만 명까지 같은 공간에 접속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특히 베타 서비스 기간 중 에셋 스토어 업데이트로 젭 유저들이 스페이스를 풍성하게 구성할 수 있게 했다.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 연동을 진행해 교육 분야 사용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최근 ZEP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메타버스 접근성과 활용도도 끌어올렸다. 교보문고 라이브 미팅, CJ온스타일 브루클린웍스의 캠핑 .. 더보기
'웨일 스페이스'를 메타버스에서도 사용하는 방법, ZEP 서비스 연동 시작 ZEP(대표 김원배)은 네이버와 업무 제휴를 통해 네이버의 교육 플랫폼인 ‘네이버 웨일 스페이스’와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ZEP’간의 서비스 연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웨일 스페이스’는 다양한 웹 기반 서비스들을 웨일 브라우저상에서 제공하고, 사용자는 웨일 계정 하나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교육 분야에 특화된 웨일 스페이스 for Education은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학습 콘텐츠 ▲화상 수업 ▲학습관리 시스템 등을 갖췄다. 편리한 사용성 덕에 전국 12곳의 시/도 교육청에 도입되어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업무 제휴로 교육 기관을 통해 웨일 스페이스 계정을 발급받은 교사와 학생은 누구나 간편하게 ‘ZEP’을 이용, 메타버스를.. 더보기
바람의나라: 연 개발사 '슈퍼캣' 네이버제트와 손잡고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나선다 슈퍼캣과 네이버제트가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는다. 슈퍼캣(대표 김영을)은 네이버제트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서비스를 위한 조인트 벤처 ’ZEP(젭)’ 설립에 관한 합작 투자계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사명과 같은 이름의 메타버스 플랫폼 ‘ZEP’의 베타버전을 공개했다. 슈퍼캣은 유니크한 도트 그래픽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기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을 개발하며 개발력을 인정받은 게임사다. 게임 제작 툴인 '네코랜드'를 서비스하며 오픈 플랫폼 운영 경험을 쌓은 바 있다. 네이버제트는 2억 5,00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운영사다.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 노하우를 폭넓게 갖고 있어 양사의 폭발적인 시너지가 예상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