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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라마

VR 어트랙션으로 즐기는 '태권브이 리얼리티' 9일까지 상암에서 체험 가능 -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간담회 통해 추후 사업방향 발표 - ‘로보트 태권브이’ 기반으로 제작된 VR 어드벤처 시연 - 한강 청담대교 에피소드, 극한의 사실감과 높은 몰입도 제공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인 ㈜네오라마(공동대표 김낙일•박정호)는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VR 어트랙션 ‘태권브이 리얼리티’를 공개하고 추후 사업방향을 발표하는 간담회를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네오라마 게임 개발 총괄 김낙일 대표와 비즈니스 사업 총괄 박정호 대표가 참석해 콘텐츠 소개와 서비스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태권브이 리얼리티’는 원작 애니메이션 ‘로보트 태권브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VR 어드벤처 버전으로, 지구를 침공한 적들과 맞서 싸우는 흥미진진한 스토.. 더보기
주호민 명작 '신과함께' VR 게임으로 나온다 - 네오라마, 웹툰원작 ‘신과함께’ IP확보…1000만 신화에 도전장 - ‘태권브이’도 탑재될 자체개발 어트랙션 머신 사용 현실감 극대화 1000만 관객의 신화를 쓴 영화 ‘신과함께’가 VR게임으로도 탄생한다.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인 ㈜네오라마(공동대표 김낙일•박정호)는 웹툰원작(작가 주호민)의 ‘신과함께’ IP를 확보, ‘신과함께(부제:심판)’ VR게임 개발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네오라마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2~3종의 드라마 및 영화 IP를 확보, VR 시장 선점에 적극 뛰어들 계획이다. 네오라마는 우선 전세계적으로 이슈와 흥행이 된 웹툰 ‘신과함께’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VR 콘텐츠로 선보인다. 네오라마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태권브이’가 탑재될 자체 개발 어트랙션 머신이 있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