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반기 최대 기대작 중 하나인 블루사이드의 Xbox360 게임 <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이하 서클오브둠)이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오는 12월 5일 발매된다고 회사측이 오늘(10.12) 밝혔습니다.
판타그램이 국내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블루사이드의 Xbox360 액션롤플레잉게임 <서클오브둠>은 싱글과 멀티플레이의 구분이 없는 독특한 게임플레이, 쉬운 접근성, 랜덤하게 생성되는 다양한 던전 및 보이는 모든 배경의 파괴가 가능하도록 한 기술력, 타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추가기능 및 마법(어빌리티), 그리고 무한에 가까운 조합을 가진 다양한 합성을 통해 자신만의, 그리고 완전히 다른 능력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한 점, 그리고 Xbox LIVE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싱글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멀티플레이(최대 4인 파티 가능)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기획단계에서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와 전세계판매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그 상품성을 인정받아 온 타이틀이라고 하는데요.
12월 5일 국내의 게이머가 만나게 될 '서클오브둠'은 음성과 텍스트가 모두 한글화되어 국내 게이머들이 언어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서클오브둠'은 국내를 제외한 전 지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퍼블리싱을 맡고 있으며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의 발매일은 다음 주 중에 MS 에서 전세계 미디어를 통해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판타그램은 현재 다수의 추가 증정품이 포함된 한정 특별판을 준비 중에 있으며 발매일을 전후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온, 오프라인 행사를 다수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킹덤언더파이어'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판타그램이 국내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블루사이드의 Xbox360 액션롤플레잉게임 <서클오브둠>은 싱글과 멀티플레이의 구분이 없는 독특한 게임플레이, 쉬운 접근성, 랜덤하게 생성되는 다양한 던전 및 보이는 모든 배경의 파괴가 가능하도록 한 기술력, 타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추가기능 및 마법(어빌리티), 그리고 무한에 가까운 조합을 가진 다양한 합성을 통해 자신만의, 그리고 완전히 다른 능력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육성이 가능한 점, 그리고 Xbox LIVE를 통해 즐길 수 있는 싱글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멀티플레이(최대 4인 파티 가능)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기획단계에서 이미 마이크로소프트와 전세계판매 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그 상품성을 인정받아 온 타이틀이라고 하는데요.
12월 5일 국내의 게이머가 만나게 될 '서클오브둠'은 음성과 텍스트가 모두 한글화되어 국내 게이머들이 언어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서클오브둠'은 국내를 제외한 전 지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퍼블리싱을 맡고 있으며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지역의 발매일은 다음 주 중에 MS 에서 전세계 미디어를 통해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한편 판타그램은 현재 다수의 추가 증정품이 포함된 한정 특별판을 준비 중에 있으며 발매일을 전후로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온, 오프라인 행사를 다수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킹덤언더파이어'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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