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자회사인 엔트리브소프트는 FPS게임 <블랙샷>과 보이스커뮤니티 '팀보이스'서비스를 제공하는 휴리브와 전략적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팀보이스'는 유저간 음성으로 대화를 하며 게임이나 채팅을 즐길 수 있는 '보이스 커뮤니티'로, 직접 말을 하면서 특정 작전을 진행하거나 적의 위치 등 게임정보를 여러 명에게 빠르게 전달 할 수 있어 FPS게임 유저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보이스채팅 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이번 제휴를 통해 <블랙샷>에서는 블랙샷 유저들에게 팀보이스의 보이스채팅 시스템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팀보이스 서비스에 <블랙샷> 전용 서버를 구현하는 등 양사 간에 다양한 공동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엔트리브 측은 <블랙샷>의 유저들이 보이스채팅 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실제 전장과 같은 긴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기고, 파트너 간에 다양한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블랙샷>의 '파트너 시스템'을 더욱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FPS게임 <블랙샷>은 곧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해당하는 프런티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 <블랙샷>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ongam.com
'블랙샷'의 플레이 동영상
'팀보이스'는 유저간 음성으로 대화를 하며 게임이나 채팅을 즐길 수 있는 '보이스 커뮤니티'로, 직접 말을 하면서 특정 작전을 진행하거나 적의 위치 등 게임정보를 여러 명에게 빠르게 전달 할 수 있어 FPS게임 유저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보이스채팅 시스템'을 서비스하고 있는데요.
이번 제휴를 통해 <블랙샷>에서는 블랙샷 유저들에게 팀보이스의 보이스채팅 시스템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팀보이스 서비스에 <블랙샷> 전용 서버를 구현하는 등 양사 간에 다양한 공동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네요.
엔트리브 측은 <블랙샷>의 유저들이 보이스채팅 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실제 전장과 같은 긴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기고, 파트너 간에 다양한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블랙샷>의 '파트너 시스템'을 더욱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FPS게임 <블랙샷>은 곧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해당하는 프런티어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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