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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맞은 '던메모' 신규 오리지널 스토리 및 대규모 캠페인 시작

WFS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의 일본판 4주년을 맞아 원작자가 직접 참여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원작자 오모리 후지노가 기획한 오리지널 시나리오 '에데스 베스타'는 일본판 3주년에 공개됐던 '위대모험담 아스트레아 레코드'보다 더 많은 볼륨을 자랑하는 3부작으로, 우선 6월 18일에 제 1부가 공개된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규 캐릭터가 다수 등장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일본판 4주년을 맞은 '던메모'에서는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된다. 우선 이벤트 기간 중에 로그인한 모든 플레이어에게 4【나라의 구세주】헤스티아를 선물로 제공하며, 위대모험담 '「에데스 베스타 -성화의 강림-'의 NORMAL 마지막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1회 한정으로 뽑을 수 있는 11연속 뽑기(11명 전부 ★4 캐릭터 확정 출현)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에 로그인시 최대 8천 개의 이리스를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440 연속 뽑기가 가능한 '매일 무료 11연속 뽑기' 40일 연속 개최도 캠페인 기간 중 이어질 예정이다. 

 

 

그 외에도 4주년을 맞아 대규모로 펼쳐지는 '던메모'의 신규 콘텐츠와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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